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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앞에서

(불이 켜지면 무대 왼쪽 절반이 장막으로 가려져 있다. 무대는 드라이아이스안개가 자욱하게 뿌려져 있다)
(오른쪽에서 남자1, 남자2 등장)

남자1 : 자, 이제 천국의 문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남자2 : 그런데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지?

남자1 : (자신만만하게) 무슨소리? 우리는 성경말씀을 실천하다가 여기 오게 된 것이네. 우리같이 믿음을 가진 신자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인가?

남자2 :그렇겠지?


(무대 왼쪽 장막이 걷히며 천국의 문과 그 앞에 서있는 천사가 나타난다.)

남자2 : 앗 저기 천국의 문이 보인다.

(남자1, 남자2 천국의 문으로 다가간다)

천사 : (남자들을 보고) 어서오십시오, 저는 베드로라고 합니다.

남자1 : (남자2에게 소곤댄다) 베드로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남자2 : (남자1에게 소곤댄다) 맞아, 역시 성경은 진리였어! 우리는 천국으로 간다!

천사 : (손에든 장부를 펼쳐보며) 두분은... 목사님이셨군요. 주님의 은총을 전하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남자1 : (자신만만하게) 뭘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것 뿐인데요.

남자2 : (역시 자신만만하게) 저희가 한 일을 보시면 당연히 천국에...

(남자1이 남자2의 허리를 찔러 말을 끊는다)

천사 : (장부를 계속 보며 어두운 얼굴로) 그런데... 두분은 경찰차에 쫓기다가 사고를 당해 여기 오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네요.

남자1 : 아, 그건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주님의 은총을 모르는 놈들이 많아서...


남자2 : 이교도들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그놈들은 민족정기니 뭐니 해서...

남자1 : 이교도의 우상을 초등학교에까지 세우고 있지 뭡니까?

남자2 :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계율대로 우상을 부수고 있었습니다.

남자1 : 그런데 이교도들은 우릴보고 개독이니 뭐니 하면서 핍박을...

남자2 : 경찰들까지 우리를 핍박하는 바람에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를 천국에...

(남자1이 남자2의 허리를 찔러 말을 끊는다)

천사 : 예, 잘 알겠습니다. 그 일은 주님이 공정히 심판하실 겁니다. 그런데 조금 기다리셔야겠네요. 지금 하느님은 손자분을 만나고 계십니다.

남자1 : 예? 그럼 예수님에게 아들이...

천사 : 아니, 하느님에게는 아드님이 세분 계십니다. 그중 막내아드님의 아들을 만나고 계시죠.

(남자1, 남자2 소스라치게 놀라는 표정)

남자2 : 성경에는 예수님이 독생자라고...

천사 : 기록은 변하기 마련이죠. 지금부터 약 5천년전, 서방 사람들은 아직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안되어 있었지만 동방에서는 준비가 되어 있었죠. 그래서 그때는 예수님의 동생분이 동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분은 맨날 전쟁중이던 곰족과 범족을 화해로 이끌었으며, 곰족의 여인과 결혼해서 손자분을 낳았습니다. 그분이 왕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셨죠.

남자1 : 그런데 성경에는 그런말이...

천사 : 성경은 예수님의 기록이니 동방의 일까지 쓸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동방에서는 이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지금도 삼국유사란 책에 적혀있다고 하던데요. 물론 그 이야기도 곰이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남자2 : 하지만 성경에는...

천사 : 그런데 하느님은 걱정이 많으십니다. 동방의 어느 나라에서,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의 손자분을 욕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사실 하느님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율을 넣은 것을 후회하고 계십니다. 당시 서방의 이교도들이 인신공양을 일삼고 있었기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율을 넣었는데, 제자들이 그 계율을 핑계로 너무 많은 피를 흘리고 있거든요. 게다가, 그 계율 때문에 손자분이 모욕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남자1, 남자2, 놀란 표정에서 절망의 표정으로 바뀐다)
(천국의 문 서서히 열린다)

천사 : 아, 이제 시간이 된 것 같군요. 들어가세요.


(남자1, 갑자기 달려들어 천사의 멱살을 잡는다)

남자1 : 이단! 성경기록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다니, 넌 이단이다!

천사 : 이.. 이것봐요, 보다시피 난 천사라구요

남자2 : (천사 뒤에서 천사의 목을 조르며) 네가 천사라구? 사탄도 처음엔 천사였다! 너도 타락한 모양이군,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널 처단하겠다!

남자1 : 뭐, 예수님의 동생? 하나님의 손자?  넌 우리 믿음을 시험하려는 사탄임에 틀림없다!

(투닥거리는 소리, 천사의 비명이 점차 작아지며 불이 꺼진다)

요리하는 여자

한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여자는 남자친구를 저녁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도착하자, 여자는 준비했던 스테이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손질되어 있는 고기 한귀퉁이를 잘라내고 큼지막한 프라이팬에 올렸습니다.
그것을 보고 남자는 물었습니다.
"고기 한쪽은 왜 잘라냈어? 상한 부분이었나?"
"아니, 엄마가 요리할 때마다 고기 한쪽을 자르고 하셔서 그냥..."

그 말을 듣고 보니 그녀도 어머니가 왜 고기를 잘라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엄마가 스테이크 만들때 늘 고기 한쪽을 잘라내잖아, 왜그런거야?"
"갑자기 그건 왜 묻니? 네 외할머니가 스테이크 만들때마다 잘라내서 그냥 따라한 건데..."

그녀는 더욱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결국 그녀는 외할머니에게까지 전화를 걸었습니다.
외할머니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그거? 그때 집에 있던 프라이팬이 너무 작아서 고기가 다 안들어갔었거든. 그래서 조금 잘라내고 구웠지."

스스로 이유를 찾지 않으면 이렇게 쓸데없는 삽질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출처 : 리더스 다이제스트

창조론 이야기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어느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의 주장은 '물리학은 거짓이다. 이 세상은 오로지 신의 뜻대로 움직일 뿐이다.물리학에서 말하는 각종 이론과 법칙들은 모두 사탄의 수작이다'입니다.

물론 그의 이론은 많은 사람들이 반론합니다. 개중에는 '물리학책 한권이라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냐'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이 신학자는, 그 말에 반론하기 위해 물리학책을 삽니다. 그리고 아무데나 펼칩니다. 마침 '부력'에 대한 설명이 있군요. 여러가지 실험결과와 함께 결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체 내의 고체는 고체가 밀어낸 유체의 무게만큼의 부력을 받게 되며, 물체가 이보다 가벼우면 물에 뜨게 된다]
그러나 그의 눈의 필터가 작동, 이 글은 다음과 같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체 내의 고체는 고체가 밀어낸 유체의 무게만큼의 부력을 받게 되며, 물체가 이보다 가벼우면 물에 뜨게 된다]
그는 책을 덮고는 신나게 컴퓨터로 달려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립니다.

'저도 물리학 공부를 할만큼 했습니다. 그런데도 물리학은 오류 투성이더군요. 말하자면 물리학의 부력 설명은 물체가 가벼우면 물에 뜬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에 가라앉는 바둑돌과 물에 뜨는 항공모함과 어느쪽이 가벼운가요?'

세 가문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던 어느 나라에 유명한 가문이 세개 있었습니다. '정'가문'종'가문, 그리고 '과'가문이었습니다. 이 세 가문은 이 나라가 세워질 때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가문이었습니다.

'정'가문은 이 나라의 지배자였습니다. 대대로 이 가문에서 왕과 재상이 나와 나라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과'가문의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관심없이 자신들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듯 했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하늘이 어떻게 생겼을까, 구름을 보면서 구름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뜬금없는 고민을 하며 지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번개가 왜 생기는지 마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곤 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전하가 어떻고 정전기와 저항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과'가문 사람들을 좋아했습니다. '과'가문 사람들이 만든 배와 그물로 멀리까지 나가서 고기를 잡을 수 있었고 그들이 만든 정과 망치, 시멘트로 돌을 다듬어 집을 지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만든 일부 발명품들은 '정'가문이 독점하고 사람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지만, 그럼에도 '과'가문 사람들은 그런 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 했지만 말입니다.

그에비해 '종'가문의 사람들은 하늘과 구름, 번개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기쉬운 설명을 했습니다. 하늘에는 신이 살고 있고 그는 구름을 타고 다니며 나쁜 사람 즉 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번개로 징벌을 내린다고 말이죠.
사람들은 이해반, 두려움반으로 '종'가문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정'가문은 이러한 '종'가문의 세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권력을 확실히 하기 위해 '종'가문과 손을 잡았습니다.

세력을 잡은 '종'가문'과'가문이 눈엣가시처럼 여겨졌습니다. 자신은 '땅은 평평하고 태양이 하늘에서 움직인다'는 지동설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왔는데, '과'가문'코'아무개'갈'아무개는 '지구는 둥글고 태양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죠. '종'가문'갈'아무개를 잡아와서 직접 '신의 징벌'을 가합니다. 그 후로도 '과'가문을 향한 '종'가문의 '신의 징벌'은 계속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종'가문의 가르침과 '과'가문의 가르침 사이에서 '과'가문의 가르침이 더 증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과'가문을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마침내 '과'가문의 세력이 '종'가문의 세력을 능가하게 되죠.

'종'가문에는 '카'아무개'프'아무개라는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맏형인 '카'아무개는 자신들이 주장하던 천동설이 '과'가문의 지동설에 패배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과'가문을 그런대로 인정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생 '프'아무개'과'가문을 여전히 백안시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과'가문'다'아무개가 진화론이란 것을 들고 나왔습니다. '카'아무개는 일단 침묵을 지키며 상황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생 '프'아무개는 그런 형을 이단(泥段 : 진흙조각)이라 말하며 '다'아무개에게 신의 징벌을 내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과'가문의 많은 형제들이 '다'아무개에 이어 진화론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더이상 '신의 징벌'에 관심이 없었죠. 결국 '프'아무개는 지적설계론이란 것을 만들어 진화론과 동등한 지위에 오를 수 있도록 법적투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도에서 이러한 법적투쟁이 일어나는 동안 지방의 여러 마을에서는 이미 '과'가문의 진화론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동방에 있는 작은 마을 하나만 빼고 말입니다.
그 마을의 일부 사람들은 '프'아무개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무 생각 없이 '프'아무개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과'가문의 발명품들이 '정'가문악용된 것을 들춰내고, 가끔씩 '과'가문 사람들이 했던 실수를 크게 떠들고, '다'아무개의 형제들이 '아직 확실히 몰라서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말한 것은 침소봉대하면서 '과'가문과 마을 사람들을 이간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과'가문이 만들어준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해 말입니다.

뱀발 : 위의 '카'아무개'프'아무개는 원래는 '천'아무개'개'아무개였습니다. 그런데 어감 때문에 바뀌고 말았죠..^^;

뱀발2 : 크리슈님의 비슷한 글이 있던데, 저도 따라서 써 봤습니다...^^

비교광고의 허와 실

옛날 TV에서 크레파스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사의 크레파스 ㈀과 타사 크레파스 ㈁을 비교하는 광고였습니다. 화면을 양분해서 왼쪽에는 자사 크레파스 ㈀을, 오른쪽에는 ㈁을 보여주는, 당시로서는 독창적인 연출까지 보여준 광고였죠.

장면 1 : ㈀크레파스는 쉽게 칠해집니다.
왼쪽에는 ㈀크레파스가 칠해지는 모습이, 오른쪽에는 ㈁크레파스가 칠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눈에 봐도 ㈀쪽이 더 진하게 칠해지는군요.

장면 2 : ㈀크레파스는 찌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왼쪽에는 ㈀크레파스가 칠해지는 모습이, 오른쪽에는 ㈁크레파스가 칠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확실히 ㈀크레파스는 깨끗하게 칠해지는 반면 ㈁쪽은 찌꺼기가 많이 생기는군요.

하지만 장면 1에서는 ㈁쪽이 찌꺼기 없이 깨끗하게 칠해지는 반면 장면 2에서는 ㈁쪽이 더 진하게 칠해지는 것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면 1에서는 ㈀은 잘 칠해지도록 꾹꾹 눌러서, ㈁은 색이 잘 안나오도록 살살 칠한 반면, 장면 2에서는 ㈀은 찌꺼기가 생기지 않도록 살살, ㈁은 크레파스가 뭉개질 정도로 꾹꾹 눌러 칠했기 때문이죠.

지금도 수많은 광고매체들이 비교광고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상업적 광고뿐 아니라 정부의 홍보광고도 많이 나오고 있죠.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이 비교가 동일한 조건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크레파스광고처럼 한쪽에서는 가장 좋은 보기를, 다른쪽에서는 가장 나쁜 보기를 가지고 비교한다면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니겠죠.

어느 글에서 본 것인데, 죽음의 공포에 떠는 무신론자(라기보다는 비기독교인)과 침착하게 죽음을 맞는 기독교인을 비교해서 무신론을 비판하더군요. 이것 역시 기독교에서는 가장 좋은 보기를, 무신론측에서는 가장 나쁜 보기를 비교한 잘못된 비교광고죠.

창조론자들에게 있어서 논쟁이란?

방장 :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방장 : 지구는 6000년전에 태어났으며
방장 : 하나님이 모든 생물을 현재 모습 그대로
지질학자 : 그런데 제가 살펴본 바로는
방장 : 창조하셨다는 것은 성경에 잘 나와 있습니다.
지질학자 : 지구가 600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은
지질학자 : 물리학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방장 : 지질학자님, 여기서는 비생산적인 토론은 금하고 있습니다.
[지질학자님께서 강퇴당하셨습니다.]
방장 : 자, 이제 생산적인 토론만 합시다.
방장 :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실을 널리 전하기 위해
방장 :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실제로 창조과학회를 만든 양승훈 교수가 다른 의견을 냈다고 창조과학회에서 '강퇴'를 당했습니다.
이렇게 창조론자들 사이에는 논쟁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논쟁 상대는 모두 강퇴를 시켜버리니까 말입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창조론에 100% 동조하는 사람이거나 동조하지 않더라도 강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이렇게 창조론자들에게는 '논쟁'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진화론자들의 논쟁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더군요. 논쟁 같은 것은 있어서는 안될 것이며 진화론자들 사이에 논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진화론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라는 셈입니다. 마치 이런 셈이죠.

진화론자 1 : 하늘이 파란 이유는 공기분자에 의한 산란 때문이다.
진화론자 2 : 아니다 공기중에 있는 먼지에 의한 산란 때문이다.
창조론자 : 저녀석들 사이에도 의견이 다른 것을 보니 역시 하늘은 파랗지가 않아.

논쟁이야말로 '진리에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전혀 이해 못하고 말이죠.

정자 1마리의 값은???




유정란 1개 값 = 4500원 / 6 = 750원
무정란 1개 값 = 3150원 / 6 = 525원

유정란 = 무정란 + 정자이므로

정자 1마리 값 = 유정란1개값 - 무정란1개값 = 750원 - 525원 = 225원

수탉 한마리가 짝짓기할때 정자 1억마리가 나온다면 무려 225억원이 날아가는 셈이 되는군요...^^

100% 확실한 예언을 하는 방법

1. 예언의 기한을 정하지 말라
기한을 정해버리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수백년전 예언서 '豫言錄'에는 한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 왜 이모양 이꼴입니까?"
"그 예언은 아직 이루어질 때가 되지 않았다"

2. 반드시 일어날 일을 예언하라
전쟁같은 경우는 인간이 인간인 이상 어디선가는 항상 일어날 일입니다. 그 외 일본같은 지진지대에 지진을 예언한다거나 매년 태풍이 지나는 진로에 있는 나라에 태풍을 예언하는 등이 있겠죠.
"보아라, '豫言錄'에는 한반도 서쪽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되어 있다. 어제 시작된 전쟁이 한반도 서쪽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느냐? 아니라고? 서쪽 맞다."




3. 모호하게 예언하라
정확하지 않게 예언을 하면 해석하는 사람이 알아서 정확하게 해석해 줍니다.
"'豫言錄'에 의하면 이 전쟁은 '붉은 군대'가 이긴다고 했다. 승리한 나라의 총사령관이 붉은 적포도주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즉 붉은 군대가 이긴 것이다! 예언이 이루어졌다!"

4. 이미 일어난 일을 예언하라
수백년전의 원본이 존재하지 않고 수년전의 필사본만이 존재할 경우, 그 필사본이 정확한 예언을 할 경우가 있습니다. 사본을 만들면서 이미 일어난 일을 예언해 놓고 수백년전의 예언이라고 우기는 경우입니다.

5. 가능한한 많은 예언을 하라
1000개의 예언을 하고, 그중 5개가 맞았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틀린 995개의 예언이 아니라 맞은 5개의 예언에 집중됩니다. 이런 이유로 맞은 예언만 내세워 명성을 얻은 예언가는, 그 이후로는 모든 예언이 조명받기 때문에 예언의 적중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죠.

6. 상반되는 예언을 하라
상반된 예언을 한 후 맞은 쪽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작년에 이번 대통령선거를 예언한 결과입니다. 틀림없이 작년에 봉인한 것이 보이죠? 뜯어보면 결과를 정확히 예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 저 뒤에 다른 봉투들요? 아니, 저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야, 저거 빨리 안치우고 뭐해?"

잘못된 높임말

이 책상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색상이셔서 눈에 부담을 안주시구요,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셨기 때문에 인체에 부담을 안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넓으셔서 책이나 연필이 떨어지시지도 않으시구요, 아주 인기있는 상품이세요. 마침 지금은 행사기간이시기 때문에 15% 할인해 주실 수 있으세요.

얼마전 백화점 점원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듣고 있으니 높임말을 하는 건지 아닌 건지...
명사에 붙이는 높임말은 단순히 '님'자를 붙이면 되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서술어에 붙이는 높임말 역시 기본적으로 어렵지는 않죠. 바로 서술어를 높이면 주어가 올라간다는 원칙만 알면 말입니다.
'아이보리 색상이셔서'의 주어는 '책상'이죠. 결국 손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책상을 높여줍니다. '부담을 안 주시구요' 역시 주어는 책상이죠. '설계하셨기'의 주어는 손님이 아니라 설계자입니다. 그 후에도 계속 책상, 책, 연필, 행사기간을 높일 뿐입니다. 심지어 '할인해 주실 수 있으세요'의 주어는 점원 자신입니다. 윗 말은 높임말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높임말이 아니죠. 정말로 높임말을 쓰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겠죠.

이 책상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색상이어서 눈에 부담을 안 주구요,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인체에 부담을 안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넓어서 책이나 연필이 떨어지지도 않구요, 아주 인기있는 상품이예요. 마침 지금은 행사기간이기 때문에 15% 할인해 드릴 수 있어요.

문제는 이렇게 하면 '뭔 점원이 높임말도 안쓰냐'라고 불평하는 '정신상 초딩'들이 많다는 것...

위험한 화학물질 DHMO

-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위험한 화학 물질, DHMO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1. 디하이드로겐모노옥사이드(DHMO)는 화학 용어로 ‘히드록실 산’이라고도 하며, 산성비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이다.

2. DHMO는 토양 부식의 원인 중 하나이다.

3. DHMO는 온실 효과를 일으키며 지구온난화에 기여한다.

4. DHMO에 장기 노출시 전자 장비의 고장율이 급상승한다.

5. DHMO를 일정 양 이상 섭취할 경우 구토와 두통을 유발한다.

6. DHMO를 결정화한 뒤 피부와 접촉시키면 피부 조직에 심한 손상을 입힌다.

7. DHMO는 극소량을 섭취했을 경우에도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보고된다.

8. DHMO를 기체 상태로 흡입하였을 경우 내장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9. DHMO는 말기 암 환자의 암 조직에서 대량으로 발견된다.

10. DHMO 중독자에게 제공을 중지하였을 경우, 보통 일주일 내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죽게 된다.

11. DHMO와 관련된 일을 하는 극비 연구 조직이 미군에 존재하며, 국방성은 그들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12. DHMO는 대부분의 호수와 강에서 꽤 높은 확률로 발견된다.

13. DHMO가 함유된 살충제를 뿌린 후에는 아무리 세척해도 간단히 사라지지 않는다.

14. DHMO를 어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부른다.

15. DHMO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16. DHMO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매년 전지구적으로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는다.

17. DHMO는 자동차의 제동 성능에 심각한 손상을 주며, 이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보고도 종종 들려오고 있다.

- 이러한 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관련 기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DHMO의 사용을 규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 DHMO는 원자력 발전소의 공업용 냉각제, 스티로폼 및 플라스틱 제조 시설, 약학과 임상 동물 실험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며 그 사용량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줄지 않고 있다. 그럼 이런 위험한 물질에 대응하기 위한 희망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 그렇지 않다.

- 1989년. 미국 산타크루즈 대학의 대학생 세 명이 캠퍼스 안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며 최초로 DHMO 반대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

- 1994년. DHMO 반대 캠페인을 벌이는 최초의 웹페이지가 만들어져 넷상에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1995년. 권위 있는 과학 관련 잡지인 애널로그 매거진에 DHMO의 사용을 규제하자는 전면 광고가 실렸다.

- 1997년. 미국 아이다호주의 한 14살 소년이 50명의 급우들에게 DHMO의 해로운 점을 설명하고 투표를 실시해, 47명이 DHMO를 금지해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 그는 같은 해 아이다호주 과학 경시대회에서 이것에 관련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 같은 해, 역시 DHMO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또다른 홈페이지 www.dhmo.org가 만들어졌다.

- 2004년 3월, 캘리포니아주의 한 작은 도시에서 DHMO를 규제하는 법안이 시의회에 상정되었다. 불행히도 이는 투표에 붙여지기 전에 취소되었다.

- 2004년 4월, 서부 캐나다 고등학교 영화제에서 DHMO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것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한 학생과 교수들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같은 해, 미국 케이블 TV쇼인 Bullshit!에서 DHMO 반대 운동에 관련된 내용을 방영했다.

- 2005년, 미국의 룻거 대학에서 DHMO 반대를 위한 서명 운동이 벌어져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라.

- http://www.dhm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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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Hydrogen MonoOxyde(DHMO)는 H2O의 학명입니다.

어려운 한자어...

* 그들은 올림픽에서는 2연패했지만 대학팀과의 친선경기에서는 5연패하고 말았다.

* 자동차의 전부를 보강하지 않으면 사고시 전부 부서질 것이다.

* 최초의 폭격에 잠이 깬 기자는 전화를 들어 전화를 최초로 알릴 수 있었다.

* 그 범인의 속뜻이 어떤지는 범인이 알 수 없을 것이다.

* 유지에 싸인 편지에는 유지사업을 유지하라는 아버지의 유지가 담겨 있었다.

* 그들은 나라를 구하겠다고 국기를 흔들고 있었지만 실제로 국기를 흔드는 것은 바로 그들이었다.

* 전기한, 전기를 쓴 작가의 전기를 보면, 그는 전기에는, 근대사회의 전기를 휩쓴 발전의 전기는 전기를 사용한 전기들의 발명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자어를 한자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 그들은 올림픽에서는 2連覇했지만 대학팀과의 친선경기에서는 5連敗하고 말았다.

* 자동의 前部를 보강하지 않으면 사고시 全部 부서질 것이다.

* 최초의 폭격에 잠이 깬 기자는 電話를 들어 戰火를 최초로 알릴 수 있었다.

* 그 犯人의 속뜻이 어떤지는 凡人이 알 수 없을 것이다.

* 油紙에 싸인 편지에는 油脂사업을 維持하라는 아버지의 遺志가 담겨 있었다.

* 그들은 나라를 구하겠다고 國旗를 흔들고 있었지만 실제로 國基를 흔드는 것은 바로 그들이었다.

* 前記한, 戰記를 쓴 작가의 傳記를 보면, 그는 前期에는, 근대사회의 全期를 휩쓴 발전의 轉機는 電氣를 사용한 電機들의 발명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위의 보기를 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말도 있고, 문맥을 통해 뜻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군요..^^;
아무튼 많은 경우에 자주 쓰이지 않는 한자어는 한자를 같이 써주지 않는 이상은 뜻을 알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자어, 그것도 자주 쓰이지 않는 한자어를 자주 쓰는 신문기사를 가끔씩 보게 됩니다, 특히나 連覇와 連敗 같은 것은 스포츠신문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XX팀 3연패!!!) 기사 전체를 읽지 않는 이상은 그팀이 진것인지 이긴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자나 영어를 섞어써야 유식해 보인다는 생각이 아직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역시 우리말은 한자를 섞어 써야 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이군요.

날벼락

어느날 어떤 종교의 사제(목사나 신부, 승려, 랍비 등 마음에 안드는 것을 넣으세요)와 신도가 골프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사제의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는지 치는 족족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때마다 사제는 침을 뱉으며 "X발, X나 안맞네"라고 소리쳤습니다.
마침내 옆에 있던 신도가 한마디 했습니다. "아니, 신을 섬기는 분이 그런 욕을 해도 되나요? 신의 징벌이 내리면 어쩔려고..."
바로 그순간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신도에게 맞았습니다. 그리고 몇초간 소나기가 내리더니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X발, X나 안맞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작년만 해도 등산중인 사람들이 벼락에 맞아 죽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이 정말로 벼락맞을 만큼 나쁜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느님이 눈이 나빠져서 자꾸 겨냥이 빗나간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제발 올해는 하느님의 겨냥이 빗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화론을 증명하면 25만달러?

"저, 여기 알파 센타우리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면 100만달러를 주는데 맞죠? 제가 연주시차를 이용해서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는 약 ..."
"저희는 연주시차로 계산한 결과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오직 줄자를 이용한 측정만 믿죠. 그러니까 줄자를 가지고 cm단위까지 재오시면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진화론의 증거를 가져오면 250만달러를 준다]는 제안이 있다더군요.

호빈드 박사의 25만 불 제안 2



누구도 알파 센타우리별까지의 거리를 직접 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연주시차란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잴 수 있습니다.

누구도 플라스크에서 자기복제분자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을 관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화학반응으로서 자기복제분자가 만들어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간접적인 방법을 무시하고 직접 만들어보라고 요구하는 것은 알파 센타우리까지의 거리를 줄자로 재오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 이유

어느 마을에서 홍수가 나서 집이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물이 점점 차오르는 상황에서 한 남자가 지붕 위에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그 남자에게로 보트 한척이 다가왔습니다.
"자, 높은 곳으로 태워다줄테니 어서 타요"
"아닙니다. 저는 신에게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께서 날 구해줄 겁니다"
그 보트는 다른 사람을 태우기 위해 노를 저어 갔습니다.
물은 계속 불어나 허리까지 차올랐습니다. 어디선가 모터보트 한척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여기 계속 있으면 위험해요, 빨리 타세요"
"아닙니다. 신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줄 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마침내 물은 그사람의 가슴까지 차올랐습니다. 그때 굉음과 함께 헬리콥터 한대가 다가왔습니다.
"줄사다리를 내려줄 테니 꼭 잡으시오"
"아닙니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신이 꼭 도와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결국 헬리콥터는 연료가 떨어진듯 돌아갔고, 그 남자는 익사하여 저승에서 신을 만났습니다.
화가난 그 남자는 신에게 따졌습니다.
"제가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왜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내가 도와주지 않았다고? 나는 자네에게 보트 두척과 심지어 헬리콥터까지 보냈네. 더이상 어떻하란 말인가?"

얼마전 '에반 올마이티'란 영화를 봤습니다. 거기서 모건 프리먼의 이 대사가 생각나는군요(사실 기억나는 것이 이것뿐이긴 합니다만...^^;).
"신에게 지혜를 빈다면 신은 지혜를 줄까요, 지혜로워질 기회를 줄까요? 신에게 용기를 빈다면 신은 용기를 줄까요, 용감해질 기회를 줄까요?
그리고 신에게 가정의 화목을 빈다면, 신은 가정의 화목을 줄까요, 화목해질 기회를 줄까요?"

많은 사람들이 신(기독교의 야훼든 불교의 부처든 아니면 전통신앙의 하늘님이든...)에게 기도를 하지만, 신이 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할 듯 싶습니다.

어느 온라인게임 게시판에서 생긴 일

전에 어떤 온라인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게임 홈페이지에 '스크린샷 게시판'이 있었는데 거기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죠.

이상하게도 그 게시물들은 절반 이상이 엑박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은 예외없이 '왜 남의 스크린샷을 허락도 없이 올리냐', '왜이렇게 남의 스크린샷을 도용하느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올리는 파렴치한', 심지어는 '이건 내가 찍고 나서 아무데도 안올렸는데 도용당한 것을 보니 내 컴퓨터가 해킹당한 것 같다'는 글까지...

결국 누군가가 설명글을 올리더군요

스크린샷을 올릴 때는 먼저 웹하드에 올려놓고 그 웹하드에 있는 그림의 경로를 적어야 제대로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냥 하드디스크의 경로를 그대로 적어올리더군요. 그렇게 되면 각자 컴퓨터에 있는 그림이 나옵니다. 이 경우에는 경로가 C:\Program Files\....\ScreenShot\Shot000 등으로 되기 때문에 각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림들이 보이는 것이죠.
이를테면 첫번째 그림은 웹하드로 올린 그림입니다. 이것은 제대로 나올 겁니다. 두번째 그림은 하드디스크 경로로 올린 그림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그림은 각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그림으로 나올 겁니다.

그제서야 저도 사람들이 왜 말이 많았는지, 그리고 제게는 왜 엑박으로 나왔는지(저는 경로를 따로 지정해 인스톨했거든요) 이해가 되더군요. 그런데 그 글에도 여지없이 댓글이 달렸습니다.

XXX님, 설명해 주신 것은 고마운데요, 왜 남의 스크린샷을 가지고 설명하시나요? 저 두번째 스크린샷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설명하시려면 XXX님이 직접 찍은 스샷으로 하세요.

어느 선거유세장

여러분, 21세기는 진보의 세기가 되어야 합니다. 낡은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21세기에 들어선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고전'물리학법칙을 찾고 있습니까?
한시바삐 '고전'물리학법칙을 폐기하고 '21세기형'물리학법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게 한표를 주신다면 '21세기형'물리학법칙 제정을 임기내에 이루겠습니다.
기호 *번, ***에게 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