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이야기 - 다지층나무 화석과 동일과정설, 격변설

창조론자들은 지형의 형성에 있어 오로지 격변설만을 주장합니다.
전 세계의 지형은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을때 형성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변화가 없다(또는 오로지 침식만 일어나고 있다)

진화론을 창조론의 반대개념으로 생각하는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실제로는 반창조론자)들은 격변설의 반대개념 - 동일과정설을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전 세계의 지형이 수억년에 걸쳐 서서히 만들어져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동일과정설로 설명할 수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바로 창조의 증거라고 설레발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출처 : 창조과학회


진화론의 동일과정에 의하면 두꺼운 지층이 쌓이기 위해서는 수백만년이 걸릴 텐데, 오른쪽 그림과 같이 여러 지층에 걸쳐 만들어진 나무 화석은 어떻게 된 것이냐? 저 지층이 쌓일 수백만년동안 저 나무가 썩지 않고 서있었다는 것인가?

미리 말하자면 진화론자들, 아니 반창조론자들은 오로지 동일과정설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반창조론자들도 격변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창조론자들과 다른 점은 노아의 홍수라는 단 한번의 격변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반창조론자들의 설명은 오랜 시간의 동일과정국지적인 재난에 의한 격변이 반복되어 현재의 지형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즉 평소에는 아주 느린 속도의 퇴적(또는 지면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에는 침식)이 일어나다가(동일과정), 때때로 국지적인 홍수나 쓰나미, 지진, 화산폭발 등에 의해 두꺼운 지층이 한꺼번에 덮이는 일(격변)이 일어난다는, 즉 오랜 시간의 동일과정, 짧은 시간의 격변, 오랜 시간의 동일과정, 짧은 시간의 격변,...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서있는 나무가 격변에 의해 한번에 두꺼운 지층에 덮였다면 윗 그림과 같은 다지층나무화석(Polystrate Trees Fossil)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진화론에서는 동일과정설만을 인정한다는 거짓말로 시작했기에 두꺼운 지층이 생기기 위해서는 수백만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거짓, 다지층나무화석이 생기려면 수백만년이 걸린다는 거짓까지,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는 셈입니다.

이상은 일반적인 다지층나무 화석에 대한 설명이지만, 창조론자들이 선전하는 다지층나무 화석들 중에는 실제 다지층나무 화석이 아닌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를테면 지하수로가 다른 재질의 흙으로 메꿔져 다지층나무 화석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 87개:

  1. 지구과학계에서는 빠른 속도로 지형이 만들어진 경우가 없다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지만 창조설자들은 빠른 속도로 지형이 만들어진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지구과학이 무너진다고 착각하지요.

    창조설자들 말대로라면 그렇게 빠른 속도로 만들어진 지형들이 대홍수라는 시점에 맞춰서 동시에 만들어졌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근거를 내놓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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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말입니다.
      생물학계에서도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한 적 없는데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죠. 자기들끼리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신나게 패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진화론(반창조론)을 패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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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숭이가 인간이 되지 않았으면 뭐가 진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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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화론을 씹고 싶으시면 진화론을 조금은 공부해 보시고 씹으세요. 이런 기본도 안된 질문 하지 마시구요.
      인간은 원숭이가 진화된 것이 아니라 '고대 유인원'이 진화된 것입니다.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현대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면, 목사들 헛소리처럼 '지금도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야겠죠. 하지만 고대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기에 지금은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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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럼...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 가져오세요.

      그놈에 유인원 타령은...

      유인원은 인간 머리뼈 화석에 고릴라 턱뼈 조작한 걸로 아는데요.

      그 유인원 이라는 화석과 "니콜라이 발루예프"의 두상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발루예프가 님을 찾는 거 같은데요...

      기본적인 질문에 답변을 어버버버하는 게 진화설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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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지... 익명님은 인간진화화석이 필트다운인 단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아시나봐요?
      http://iiai.blog.me/36125602
      여기 있는 모든 화석들이 '인간머리뼈 + 고릴라턱뼈'일까요?

      '니콜라이 발루예프'가 갑자기 왜 나오는지? 발루예프란 사람 두상이 유인원하고 닯았다고요? 하긴 창조잡설자 두뇌로는 투구게가 삼엽충이고 이크티오사우루스는 돌고래겠죠...

      이런 것은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하지 않고 '창조잡설자들의 헛소리'라고 한답니다. '헛소리'에 '어버버버' 말고 답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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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한심한 양반아...

      중간단계화석이란 증거는 없어요.ㅎ

      화석이 발견됐어요... 거기서 화석의 모양 말고 뭘 더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ㅎ

      털은 누가 갖다 붙여놨나요?ㅎ

      화석에 털이 나와있나요?ㅎ

      중간단계.ㅋㅋㅋ;

      그냥 사람 화석이거나 고릴라 화석이거나 원숭이화석이랍니다.ㅎ

      님이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최홍만씨가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어디서 어디로 진화됐다고 어버버버 할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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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한심한 양반아...
      성경좀 덮고 과학책좀 읽어보세요. 인터넷도 촘 찾아보든지..

      [털은 누가 갖다 붙여놨나요?ㅎ

      화석에 털이 나와있나요?ㅎ]
      https://www.google.co.kr/search?q=%EA%B9%83%ED%84%B8%ED%99%94%EC%84%9D&rlz=1C1ASUM_enKR690KR690&espv=2&biw=1245&bih=108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v1Oef197OAhVMtJQKHczpAU4QsAQIGw&dpr=0.9

      이것은 화석에 털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면 뭘까요?


      [그냥 사람 화석이거나 고릴라 화석이거나 원숭이화석이랍니다.ㅎ]
      창조잡설자들의 케케묵은 수법이죠.
      중간화석은 사람같은 부분(골반뼈)도 있고 유인원같은 부분(주둥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화석을 보면 사람같은 부분은 싹 무시하고 '고릴라 화석이다' 또는 유인원같은 부분은 싹 무시하고 '사람화석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익명님같은 창조잡설자들입니다.

      [님이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최홍만씨가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어디서 어디로 진화됐다고 어버버버 할래요?ㅎ]

      말 잘하셨네요. 익명님같이 하루종일 성경만 들여다보고, 주말이면 안락한 교회에서 기도나 하는 창조잡설자들은 절대 모를 일이죠.
      하지만 수십년간 아프리카 오지를 돌아다니며 유인원을 관팔하고 해부하고 연구한 과학자들에게는 '어버버버'가 아니라 아주 쉬운 일이랍니다.
      http://chamsol4.blogspot.kr/2010/08/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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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한심한 양반 보소...ㅎ

      거기 화석에 털이 어딨나요?ㅎㅎㅎ

      CGI로 망상 털 그려놓은 거나 보고 화석에 털달렸다고 하는 거 보소...ㅎ

      자폭 링크 잘 봤습니다...ㅎ


      제가...

      "
      님이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최홍만씨가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어디서 어디로 진화됐다고 어버버버 할래요?ㅎ
      "

      라고 질문했는데...

      "네"

      라고 답변한 걸로 해줄께요.ㅎ


      그리고

      자폭링크 말고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 가져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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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갑자기 시조새 깃털로 말돌리는 거 보소...ㅎ

      유인원 피부에 털달린 화석 가져오세요...


      삭제


    10. 갑자기 시조새 깃털로 말돌리는 거 보소...ㅎ

      순간 방심했네...ㅎ

      유인원 피부에 털달린 화석 가져오세요...

      시조새는 실제 존재했던 멸종된 생물이죠.

      아무도 부정 안해요...

      그게 밑도끝도없이 진화의 중간단계 생물이라며 껴맞추니

      진화설자들이 욕을 먹는 것이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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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니, 깃털이 화석된 것 보여줬는데도 뭐 CG요?ㅎㅎ
      화석과 CG도 구분 못하는 주제에 증거를 달라구요? 님에게 아무리 증거를 갖다 줘 봐야 모두 다 조작이란 소리밖에 못듣겠네요. 화석 사진을 보여줘도 CG라는 사람에게 뭘 보여줄까요?

      [님이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최홍만씨가 죽어서 화석이 된 거랑.
      어디서 어디로 진화됐다고 어버버버 할래요?ㅎ
      "

      라고 질문했는데...

      "네"

      라고 답변한 걸로 해줄께요.ㅎ]

      뭐 그렇게 정신승리 하시든가...


      아무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창조잡설자들의 찌질함이 더 돋보이고 창조잡설자들이 욕먹는 이유를 몸소 보여주셔서 고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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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런 건 의미없어요...

      그게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되나요?

      진화설은 인간이 유인원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어느 곳에도 없다는 것이고

      다지층 화석이 발견 되었다는게 중요한 것이죠.

      그에따라 진화설은 어불성설이 되는 것이고 틀렸다는 것을 미스테리라며 어리버리 하고 있는 꼴이고,

      창조의 대홍수가 입증이 되는 것이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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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금 님은 진화에 대해서 하나도 입증을 한 게 없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진화설 자체가 근거가 없으니까요.

      단지 망상 소설에 대한 님의 맹신이 판단력을 흐리게 할 뿐이죠.

      사탄 마귀에 씌인 것 같이 좀비가 된 것이죠.

      예수님의 보혈에 피 밖에 없습니다.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실려고...

      교만한 후배가 있었는데 하나님 안믿고 교만하다가 회사에서 해외 출장 보내더니 퇴출 시스템으로 퇴출당했죠.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였지만 여러가지 큰 삶의 무게들로 괴로워할 때 주위 분들의 전도로 예수님 붙잡고 힘을 얻고 잘 되가고 있답니다...

      진화설은 당신의 인생에서 뭘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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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의미없다는 것은 익명님같은 창조잡설자들의 생각일 뿐이죠.

      그런 것이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라는 것은 이미 전세계 과학자들이 모두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설마 자칭 '창조과학자'라는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았다는 소릴 하진 않겠죠? 실험하나 안하고 연구논문 하나 못내는 과학자가 무슨 과학자입니까?


      다지층화석도 마찬가지죠. 본문에 있다시피 노아의 홍수가 아니더라도 다지층화석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 가능성을 싹 무시하고 노아의 홍수만을 주장하는 것이 익명님같은 창조잡설자들의 한계일 뿐이구요.


      [그에따라 진화설은 어불성설이 되는 것이고 틀렸다는 것을 미스테리라며 어리버리 하고 있는 꼴이고,창조의 대홍수가 입증이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익명님같은 창조잡설자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 님은 진화에 대해서 하나도 입증을 한 게 없어요.]
      혹시 이 글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http://chamsol4.blogspot.kr/2011/01/evolution-vs-creatism.html
      전문가도 아닌 제게 글 하나로 진화론을 입증하라니 좀 과한 요구인 것 같네요. 하지만 이 글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다른 많은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진화론의 입증은 점점 탄탄해진답니다.
      이것이 진화론과 창조잡설의 차이죠. '야훼가 다했다'로 끝나는 창조잡설과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진화론.



      [사탄 마귀에 씌인 것 같이 좀비가 된 것이죠.
      예수님의 보혈에 피 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사탄마귀타령... 언제 나오나 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요...
      익명님이나 예수님 피 빨아먹으면서 영원히 사세요. 뱀파이어처럼 말입니다.
      전 그냥 인간답게 살 생각이니까요...




      [진화설은 당신의 인생에서 뭘 줄 수 있을까요?]
      창조잡설자들을 보면 참 이상해요. 왜 한가지에서 모든 것을 얻으려 하는지요?
      진화론이 뭘 줄 수 있냐구요? 현대의학, 약품, 백신 등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의학기술을 줄 수 있습니다.
      진화론이 마음의 안식을 줄 수는 없다구요? 맞습니다. 왜 마음의 안식을 진화론에서 요구하는 건가요? 그런 것은 님이 믿는 야훼에게 요구하세요.

      마음의 안식은 야훼에게, 병이 들면 진화론에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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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떤 것이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증거인지 말을 어버버버 하지 마시고 똑바로 말씀해보세요.


      그럼 정확히 다른 가능성이 뭐가 있는 지 말씀해보세요.

      지하수 어버버버 글은... 그럼 그렇게 지하수가 얇게 펴져서 그랜드 캐년이 있는 록키산맥 18만평방미터 우리나라 두배 면적으로 끊김없이 얇게 펴져 나무 화석 중간에 침투했다고 주장하고 다니세요.ㅎ

      링크에 창조측 주장도 똑바로 이해하지 못한 거 같네요...


      지질 주상도의 순서는 당시 파묻힌 생물의 서식지를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는 주장이예요. OK?
      반론을 하고 싶으면 하세요.
      진화설의 진화 순서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은 다지층 화석을 포함해서 차고도 넘치니까요.


      이사람 창조과학회 사이트도 모르나 보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92&keyword=다지층 화석&isSearch=1


      예수님 보혈의 피라는 건 피를 덮어쓰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한다는 의미가 있죠.


      영적인 강건함은 하나님께로 얻을 수 있다는 건 인정하셨다면,

      육적 강건함도 하나님께로 얻으려 노력해보세요.

      정직하게 치료하고 연구하는 자를 찾는다면 900세까지도 살 수 있죠.

      성경과 반대로만 행동하려는 세력들이 전염병을 퍼트리고 나쁜 것을 주사하고 물에 섞고 온전한 치료제를 숨기고 피부병이 완치되면 신장이 망가지도록 하거나 끊임없이 돈을 거둬들일 수 있는 약이 어야 승인이 되도록 한다는 걸 모르시는 듯...


      님은 세상을 좀 더 사시면 뼈저리게 느낄 듯...

      그런 걸 못느끼고 되는대로 살다 왜가는 지도 모르고 지옥가는 것도 불쌍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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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제보니 본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셨네요... 뭐 인간진화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는 글에서 인간진화의 증거를 내놓으라고 떼쓰는 것부터 알긴 했습니다만...

      [지하수 어버버버 글은... 그럼 그렇게 지하수가 얇게 펴져서 그랜드 캐년이 있는 록키산맥 18만평방미터 우리나라 두배 면적으로 끊김없이 얇게 펴져 나무 화석 중간에 침투했다고 주장하고 다니세요.ㅎ]
      아무튼 창조잡설자들의 특성을 또 보여주시네요. [A도 있다]라고 말하면 앞에 했던 말은 모두 까먹고 [A밖에 없다]로 알아듣는 건망증 말입니다.
      분명히 '지하수로 다지층화석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는데 익명님은 '모든 다지층화석은 지하수로 인해 생겼다'라고 해석해버리시잖습니까. 그러니 앞에서 설명한 '다지층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다 까먹고 저렇게 '지하수가 록키산맥 전체에 퍼졌냐'라는 헛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이죠.


      [링크에 창조측 주장도 똑바로 이해하지 못한 거 같네요...
      지질 주상도의 순서는 당시 파묻힌 생물의 서식지를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는 주장이예요. OK?]
      이제보니 창조측 주장조차 제대로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무슨 생물의 서식지 이야기가 나옵니까? 분명히 '노아의 홍수때 도망간 순서'라고 창조잡설자들 스스로 말하는데 말입니다. 이제 창조론자들이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아셨나요? OK?


      [이사람 창조과학회 사이트도 모르나 보네...]
      본문을 안보신게 확실하네요. 본문 사진 출처가 어디로 되어있는지도 못보셨죠?
      정말 창조과학회 사이트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마침 얼마전에 그 잘난 '창조과학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썼었는데 한번 보시죠.
      http://chamsol4.blogspot.kr/2016/08/evidence-of-creatism.html
      이따위 찌라시나 보고 있으니 이런 헛소리나 하고 계신 겁니다.


      [예수님 보혈의 피라는 건 피를 덮어쓰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한다는 의미가 있죠.]
      그렇군요. 기독교의 가장 안좋은 것을 보여주며 믿으라는 것이네요.
      살인을 했든 강간을 했든 '예수만 믿으면' 심판을 면한다는 이야기네요.
      역시 목사들이 횡령을 하고 성폭행을 하고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이미 야훼의 심판을 면했으니 뭔짓을 하든 상관없는 것이군요. 그렇지 않으면 목사들이 횡령을 하고 성폭행을 하고 하는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죠.
      익명님의 글을 읽어보면 더욱 야훼가 싫어지고 교회나가기가 싫어지는군요.ㅎㅎ


      [영적인 강건함은 하나님께로 얻을 수 있다는 건 인정하셨다면,
      육적 강건함도 하나님께로 얻으려 노력해보세요.]
      http://funfun101.tistory.com/281
      http://iiai.blog.me/110441335
      이런 '육적 강건함'이라면 별로 얻고 싶지 않습니다만.


      [정직하게 치료하고 연구하는 자를 찾는다면 900세까지도 살 수 있죠.]
      만약 '정직하게 치료하고 연구하는 자'가 의사라면, 그는 진화론으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쓰는 약, 그가 진단하는 방식 등이 모두 진화론에 의해 확립된 기술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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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동일과정설에서는 평평한 줄무늬가 나올 수 없다는 오류도 모르나보네...ㅎ;

      동일과정설의 작은 격변으로 매번 같은 지역 같은 면적에 우리나라 두배 면적으로 퇴적된다고 믿으라는 거 자체가 넌센스

      특히, 한번의 작은 격변으로 퇴적층이 형성되고 휴지기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얼었다 녹았다. 하게 되면 평평한 줄무늬가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죠.

      말 길게 늘이지 말고 한개라도 똑바로 답변을 해보세요...


      창조에서 지질주상도의 순서는 이렇게 해석해요...

      당시에도 모든 생물들이 공존하였고,

      대홍수 흙탕물에 인간은 살기 위해 산으로 피하며 가장 위에 퇴적되었고 가장 밑에는 어류가 퇴적되고 그 다음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양서류, 그다음 파충류 그다음 바위틈에서 비를 피하다 조류들과 포유류들이 퇴적된 것으로 지질 주상도의 순서와 정확히 일치하죠.

      거짓말 하지 마시고 창조과학이 뭘 주장하는지 똑바로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창조과학회가 어떤 일을 하느지는 그냥 사이트가서 글들을 읽어보세요...


      그건 확대해석이구요... 성경을 님처럼 그렇게 왜곡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해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하나님의 재앙을 면했죠. 애굽(Egypt)에 10가지 재앙 알죠?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하게 되죠.

      창세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속아 정녕 죽을 죄를 범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혀주셨죠. 가죽은 무언가 대신 죽었다는 뜻이죠. 대속 재물이라고 해요.
      우리의 대속 재물로 오신 구원의 예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을 다 이루셨죠.


      링크 두개...

      성경에서 엄한 교육을 말할 수는 있지만 그런 걸 바라지 않아요. OK?



      만약 이라고 쓰고 시작해서 기정사실화로 만드시네요.ㅎ

      그건 여기 글의 주제를 좀 벗어나고 길어질 수 있으니 나중에 얘기하죠.

      참고로 저는 의사를 맹신하지 않습니다.

      미친 의사가 지인에게 심장혈관 스탠트 시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 날짜 받아논 상태에서 제가 그분 증상이 아닌 거 같아서 다른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멀쩡하게 나왔던 적도 있었죠. 처음 진료 자료 받아보니 수치다른 두장의 진단 결과서를 발견했죠.

      진화설자들의 주작 기술이 고스란히 드러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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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일과정설에서는 평평한 줄무늬가 나올 수 없다는 오류도 모르나보네...ㅎ;]
      그냥 '오류가 있다'는 말은 누가 못합니까? 누가 언제 어떻게 밝혀낸 오류인가요?


      [특히, 한번의 작은 격변으로 퇴적층이 형성되고 휴지기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얼었다 녹았다. 하게 되면 평평한 줄무늬가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죠.]
      한번의 작은 격변으로도 평평하고 두꺼운 퇴적층이 형성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익명님같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저탁류 이론' 아니었나요? 같은 창조론자들이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도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대홍수 흙탕물에 인간은 살기 위해 산으로 피하며 가장 위에 퇴적되었고 가장 밑에는 어류가 퇴적되고 그 다음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양서류, 그다음 파충류 그다음 바위틈에서 비를 피하다 조류들과 포유류들이 퇴적된 것으로 지질 주상도의 순서와 정확히 일치하죠.]
      하긴 창조론자들의 단순함을 여실히 보여주시네요.
      바닷가에 사는 이구아나나 바다악어들은 왜 양서류처럼 맨 밑에 묻히지 않았나요?
      갈매기는 날 수 있다 쳐도, 펭귄은 왜 양서류와 같은 층에 묻히지 않았을까요? 그 짧은 날개로 하늘을 날아 산 위에서 묻혔을까요, 아니면 그 짧은 다리로 열심히 뛰어 산 위로 올라갔을까요?
      바다코끼리나 바다사자 같은 동물들도 그 뚱뚱한 몸으로 열심히 산으로 뛰어올라서 양서류 위에 묻혔을까요?
      솔직히 이런 생각 해본적 없으시죠?


      [거짓말 하지 마시고 창조과학이 뭘 주장하는지 똑바로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익명님이야말로 거짓말 하지 마시고 창조과학이 뭘 주장하는지 똑바로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어째 창조과학의 주장에 대해 익명님보다 제가 더 많이 아는 느낌이네요...ㅎㅎ


      [창조과학회가 어떤 일을 하느지는 그냥 사이트가서 글들을 읽어보세요...
      그건 확대해석이구요... 성경을 님처럼 그렇게 왜곡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해요...]
      그럼 그게 확대해석이란 것을 보여주세요. 창조과학회 찌라시들 중에서 왜곡되지 않은 진화론에 대한 반론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런 것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확대해석이라고 하면 안되죠. 참고로 전 이미 창조과학회가 왜곡한 주장을 보여드리며 찌라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왜곡해석하는 것은 제가 아닙니다. 창조과학회라는 단체가 성경을 왜곡해석하고 있으며, 전 그런 사례를 보여줄 뿐이죠. 살인을 목격한 목격자가 증언했다고 목격자를 살인자로 몰면 되나요?ㅎㅎㅎ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하나님의 재앙을 면했죠. 애굽(Egypt)에 10가지 재앙 알죠?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하게 되죠.]
      그 에굽에 내린 재앙도 우습더라구요.
      (출 4: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출 10:20)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출 11:10)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유대인을 풀어주지 않으면 재앙을 내리겠다고 선포한 다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해서 풀어주지 않게 만들고 재앙을 내려버리는 건 또 뭡니까? 에굽에 재앙을 내리고 싶어서 유대인을 핑계댄 것밖에 안되죠.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속아 정녕 죽을 죄를 범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혀주셨죠. 가죽은 무언가 대신 죽었다는 뜻이죠. 대속 재물이라고 해요.]
      이것도 우습군요.
      첫째, 대속했다면서 왜 에덴에서 쫓아내죠? 대속해서 죄가 없어졌다면 에덴에서 추방할 필요 없지 않나요?
      둘째, 죄는 아담과 이브가 지었는데 왜 다른 생물을 죽여서 죄를 씻나요? 연좌제로 죄인과 가까운 인척에게 죄를 묻는 것도 아니고 죄인과 전혀 관계없는 동물을 죽였다고 죄인의 죄가 씻겨지나요? 제가 죄를 지었는데, 저와 전혀 상관없는 예수가 죽었다고 해서 제 죄가 씻긴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위에서도 썻지만, 이미 예수가 내 죄를 대속해 줬으니 난 맘대로 죄를 지어도 구원받으리라 생각하는 목사나 신도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되죠. 이게 기독교의 가장 큰 폐단입니다.

      이런 야훼를 섬기고, 이런 억지를 찬양하고 있는 광신도들의 수준 알만 합니다.



      [성경에서 엄한 교육을 말할 수는 있지만 그런 걸 바라지 않아요. OK?]
      이것은 님 말대로 육체적 강건을 야훼에게서 얻으려 한 행위 아닌가요? 위에서는 야훼에게서 얻으래고 여기서는 그런걸 바라지 않는다? 님 생각에도 모순 맞죠? OK?



      [참고로 저는 의사를 맹신하지 않습니다.]
      아하, 그래서 익명님도 저 위의 링크들처럼 병원에 절대 가지 않고 기도만 하시겠다는 것이군요. 하긴 그정도 일관성은 있어야겠죠?


      [진화설자들의 주작 기술이 고스란히 드러나더군요.ㅎ]
      님 눈에는 진화론자들의 조작은 보이면서 창조과학회의 조작은 눈 앞에 들이밀어도 안보이나 봅니다.
      다시한번 눈 앞에 들이밀어 보여드리죠.
      http://chamsol4.blogspot.kr/2016/08/evidence-of-creatism.html

      삭제



    19. 망상 진화의 동일 과정설에서는 평평한 줄무늬가 나올 수 없어요.

      그리고 창조에서 평평한 줄무늬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뭔 정신승리인가요?

      아무리 멍청해도 이해할 수 있게 제가 잘 갈챠드릴테니 잘 보고 확인하세요.


      ⓡ 굵은 모래 작은 모래 섞어서 뿌렸을 뿐인데 굴러가면서 층이 형성돼요...

      진화설에서 미스테리라는 퇴적층의 줄무늬 아래 증명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kEtLuKXVwGQ


      ② 아래 감입곡류가 어떻게 만들어질 수가 있냐? 라는 건

      http://www.crystalinks.com/grandcanyon.html

      아래 꾸덕꾸덕한 갯벌에서도 만들어진다는 거 증명했어요.

      http://cafe.naver.com/devilgirls2012/75535

      멍청한 진화설자들은 바람으로 만들어진다는 군요...


      이거 마지막 문제 풀어보세요...

      http://study.zum.com/book/13416

      5번을 찍으시면 곤란합니다.ㅎ

      OK?



      이구아나나 어쩌구 저쩌구는 왠 횡설수설이죠? 설명을 똑바로 해보세요. 횡설수설이 아주 구구절절하군요...?ㅎ;


      거짓말 하다 들통나니 이제는 입주장 비아냥 정신승린가요?ㅎ;


      그런 입주장은 의미 없어요. 창조과학회가 성경 말씀을 왜곡했다는 근거나 가져오세요.


      완악하게 하셨다는 건 출애굽이 당시 애굽의 노예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은혜로운 것이냐... 그렇지 않다 이것이죠. 애굽에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는 뜻이고 실질적으로 빈둥대며 일을 하지 않고 일을 할 줄 모르고 뇌를 굴릴 필요가 없어져서 멍청하고 한심해지는 애굽에도 은혜가 된다는 뜻이죠. 성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랍니다. 구약에서는 창세기가 신약에서는 이방여인의 소원도 들어주셨죠.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은 대속 재물로 덮어주셨어요. 그러나 회개를 먼저 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하와에게 돌리고 하와는 뱀에게 돌렸죠.

      죄를 짓고 나서의 행동을 보시고 그에 합당한 벌을 주신 것이죠.

      그에따라 다시 같은 죄를 범하지 않도록 쫓아내신 것이구요.

      OK?

      이런 것도 올바르게 해석할 줄 모르고 모함하는 호루스 태양신 숭배 사상 진화설 광신도들의 수준 알만 합니다.

      님 솔직히 님이 믿는 사상이 뭔지도 모르죠?



      네... "맹신" 이란 단어의 뜻도 모르시구요...


      그 링크에 뭘 보고 님의 주장을 믿으라는 거죠?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구구절절한 입주장 뿐인데요?

      정확히 어떤 구절이 믿을만한 증거가 된다는 건가요?





      삭제
    20. 역시 또 동영상이나 가져오셨네요...
      자칭 '창조과학자'들이 비웃음을 당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과학자들 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주제에 이따위 동영상이나 만들어서 익명님같은 멍청한 광신도들이나 선동하기 때문이죠.
      억울하세요? 그럼 저따위 동영상 말고 '과학자들의 인정을 받은 논문'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보통 저들이 출처라고 하는 논문을 읽어보면 거의 정반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무리 멍청해도 이해할 수 있게 제가 잘 갈챠드릴테니 잘 보고 확인하세요.]
      저따위 동영상이나 보고 공부했다고 하니 '멍청한 창조잡설자' 소릴 듣는 것이랍니다. OK?

      게다가 갯벌사진을 갖다놓고 그랜드캐년의 곡류를 연상하다니, 정말 상상력 풍부하시네요. 그 갯벌의 굴곡이 그랜드캐년의 곡류와 정말 같아 보이나요?
      그렇다면 한가지 더 질문을 하죠. 그 갯벌의 굴곡을 그랜드캐년 수준으로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해답은 아마 갯벌에서 뻘로 탑을 쌓아보셨으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입주장은 의미 없어요. 창조과학회가 성경 말씀을 왜곡했다는 근거나 가져오세요.]
      http://chamsol4.blogspot.kr/2016/02/solar-in-running.html
      http://chamsol4.blogspot.kr/2011/06/is-bible-truth.html
      성경구절을 왜곡해서 과학에 쑤셔넣은 보기입니다. 이정도면 성경을 왜곡했다는 충분한 근거가 되겠죠?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은 대속 재물로 덮어주셨어요. 그러나 회개를 먼저 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하와에게 돌리고 하와는 뱀에게 돌렸죠.]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죽을 죄를 왜 죄인과 전혀 상관없는 대속제물을 죽여서 용서하냐]구요? 성경에서 그러니까 목사들이나 광신도들이 '예수가 대속했으니 난 맘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식으로 나오는것 아닙니까? OK?


      [그 링크에 뭘 보고 님의 주장을 믿으라는 거죠?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구구절절한 입주장 뿐인데요?
      정확히 어떤 구절이 믿을만한 증거가 된다는 건가요?]
      뭐 그 링크를 보고 익명님이 이해하리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을 이해할 정도면 창조잡설 따위에 빠지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원본 논문과, 그 논문을 왜곡한 창조과학회의 헛소리를 같이 보여줘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니 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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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구아나나 어쩌구 저쩌구는 왠 횡설수설이죠? 설명을 똑바로 해보세요. 횡설수설이 아주 구구절절하군요...?ㅎ;]
      횡설수설은 익명님이 하고 계시죠. 지층에 묻힌 순서가 서식지 순서라면서요? 그래서 바다와 육지 경계에서 서식하는 양서류가 어류 바로 위에 묻혔다면서요?
      그런데 똑같이 바다와 육지 경계에서 서식하는 이구아나나 펭귄은 왜 양서류와 같이 묻히지 않았을까를 묻는데 횡설수설이라구요?ㅎㅎ


      [애굽에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는 뜻이고 실질적으로 빈둥대며 일을 하지 않고 일을 할 줄 모르고 뇌를 굴릴 필요가 없어져서 멍청하고 한심해지는 애굽에도 은혜가 된다는 뜻이죠.]
      그 '은혜가 된 것'이 바로가 야훼 말을 안듣게 만들어 재앙을 내린 것이라 말인가요?ㅎㅎ 그따위 은혜라면 별로 받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랍니다. 구약에서는 창세기가 신약에서는 이방여인의 소원도 들어주셨죠.]
      그것 하나 가지고 유대인을 시켜 이민족을 어린아이와 가축까지 말살하고 '남자를 모르는 여자애들'만 남긴 일이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삭제
    22. 자, 자꾸 중구남방으로 말을 돌리시는데, 결산 한번 하죠... 아래는 익명님이 먼저 말을 꺼냈음에도 익명님이 말을 돌리는 바람에 결론이 나지 않은 문제입니다.

      1. 깃털화석이 아직까지 CG라고 생각하십니까?
      2. 아직까지 지하수가 있어야만 다지층화석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3. 야훼에게서 '육적 강건함'을 얻는다는 것이
      http://funfun101.tistory.com/281
      http://iiai.blog.me/110441335
      이런 것이라고 인정하시나요?
      4. 지층과 화석의 관계가 서식지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 서식지가 아니라 진화된 순서라는 사실 이제 아셨습니까?
      5. 출애굽의 재앙이란 것이, 유대인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야훼가 재앙을 내리고 싶어서' 내렸다는 것 인정하시나요?
      6. '대속'이란 것이 '죄인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에 죄를 뒤집어씌워 죽이는 야만적인 신앙이라는 것 인정하시나요?

      나머지는 다시 다른 방향으로 말을 돌릴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23. 누가 진화설자 아니랄까봐 왜곡하는 거 봐라...

      1. CGI 깃털화석을 링크해서 CGI라고 했더니 뭐가 잘못됐나?ㅎ

      2. 그런 생각은 니가 한거죠... 거짓말쟁이님아...

      3. 하나님께서 그런걸 원하지 않으신다고 했을텐데...? 금붕언가? 다시가서 읽어보거라...

      4. 진화설자들의 근거없는 주장과 달리 당시 모든 생물이 공존했었고 지질주상도는 당시 생물들의 서식지별 퇴적순서와 일치한다고 했는데... 뭔 약을 빨고 글쓰세요...?

      5. 하나님의 뜻이예요. 님에게 완악한 마음을 주셨으니 재앙을 내리실지도...

      6. 님은 대속에 대해 설명한 게 없어요... 님은 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없는 거 같구요...


      이 진화설자 대답 하나 못하고 어버버버 횡설수설만 하더니 결국 정신승리 글 쓰고 있네...ㅎ;






      삭제
    24. 누가 창조잡설자 아니랄까봐 정신승리하는 것 보세요..

      1. 저 수많은 깃털화석들이 모두 CG인가요?

      2. 본문을 이해도 못하고 반론한답시고 헛소리하고 계시네요.

      3. 그럼 님이 말하는 '육체적 강건'을 야훼에게서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설마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의학에 의존하겠다는 것은 아니시겠죠?

      4. 그러니까 양서류와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 펭귄하고 이구아나는 왜 양서류와 같이 안나오냐구요..

      5. 그러니까 야훼 맘대로란 뜻이네요... 뭐 그런 악신을 섬기고 계십니까?

      6. 그럼 대속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죄인과 아무 관련 없는 자를 벌줘서 죄를 씻는 것' 말고 다른 것을요.

      이 창조잡설자, 질문 하나도 이해 못하고 정신승리만 하고 계시네요...ㅎㅎ

      삭제
    25. 아, 까먹을뻔 했다.. 이번에 답변 안하신거 추가요...

      7. 갯벌의 굴곡을 그랜드캐년 규모로 키우면 그 굴곡이 그대로 남아있을까요?

      8. 창조과학회의 왜곡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나요?

      9. 유대인만의 야훼가 아니라면서, 유대인을 시켜 타민족을 '남자를 모르는 여자'만 남기고 아기들까지 죽여버리라 명령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심지어는 해를 하늘에 고정시켜 다 죽일 시간을 주면서까지 말입니다.

      삭제



    26. 1. 진화설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창조된 유인원 화석에 털 없다니까 님이 쌩뚱맞은 깃털 화석을 링크했고 거기에 CGI가 있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굳이 잘못된 게 있다면 님은 유인원에 깃털이 달렸다고 주장하는 꼴이라는 것이죠. OK?


      2. 본문은 진화를 부정하는 다지층 화석에 대한 소개 외에 변변한 반박없이 횡설수설하고 있어서 다지층 화석을 보니 진화가 틀렸네요... 라고 하고 있는 꼴인데요?


      3. 한참 잘못 알고 계신데요... 현대 의학이 왜 진화설에 의존하죠?ㅎ

      어설프게 망상 35억년의 단세포 진화를 주장하는 진화설이 어떻게 의학에 적용될 수 있나요...? 35억년간 의학 실험이라도 했나요?ㅎ

      과학적 반복 실험 관측 가능한 DNA 유전학인 소진화(microevolution)인 척 해봤자 근거없는 망상 35억년 진화설의 대진화(macroevolution)는 창조과학회에 의해 들통난지가 언젠데요...

      어디서 약을 파시려고...ㅎ


      4. 뭔소리죠?ㅎ; 지금 혹시 펭귄과 이구아나가 양서류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ㅎ


      5. 악이 뭔지 선이 뭔지 먼저 정의를 내려보세요.


      6. 대속 제물, 보혈의 피... 이것을 얻으려면 믿어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원죄가 있어요... 마귀의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자체가 원죄라고 할 수 있죠.

      마귀가 씐 사람의 현상이 나타났어요... 또는 현상을 보이지 않고 조종하며 범죄하게 만들고 지옥길로 인도하고 있어요...

      치료법은 성경에 있어요. 믿으면 지옥을 면할 수 있죠.


      7. 퇴적층보다 갯벌에서 굴곡 만들기가 당연히 더 어려운 것이 상식적이죠. 이거 마지막 문제 안봤나요? http://study.zum.com/book/13416

      작은 빗물로 오~랜 세월에 걸쳐 계곡을 만든다면, 작은 양이 아닌 대홍수라면 훨씬 더 짧은 시간에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타당하죠.


      8. 몇 번을 말하죠? 님은 창조과학회가 왜곡했다고 입주장 뿐 설명을 한 적이 없어요. 님은 지금 껏 설명이란 걸 똑바로 한 적이 없음.


      9. 남자를 모르는 여자만 남기고 아기들까지 죽여버리라는 내용은 어디 나오나요...? 성경 구절 정확히 명시하세요.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전시에는 평시와 다른 도덕적 기준이 적용되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해요. 로 답변이 가능했던 거 같은데... 어떤 구절을 말하는 건지 정확히 명시해서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세요.


      그리고 과거 천체 궤적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별들이 춤을 추기도 하죠... 왔다리 갔다리...

      또는 상대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요.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아모리 군대를 칠 때 태양과 달이 멈췄다는 건

      그만큼 이스라엘 군대가 성령 충만한 팔라딘 기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고 해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제 태양과 달이 멈춘 현상은 다른 곳(야살의 책)에서도 기록되어 있죠.

      주기가 긴 태양과 달이 멈추는 타이밍을 전투할때로 맞춰주신 것일지도 모르죠.

      또한 저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의심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원심력의 이해 및 자이로스코프는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위에 여러가지 가능성들을 답했어요. 설? 이라고 해둘께요...

      반박하고 싶으시면 절대 안된다를 증명하시면 돼요. OK?


      결국 그런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쥐어준 것은 땅을 주신다고 하신 약속 이라고 볼 수 있죠

      만약 제가 당시 이스라엘의 선택받은 자였다면 인내에 대한 다른 보상을 약속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음...

      막상 당시 생활을 생각해보니... 같은 것을 소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선과 악의 기준과 정의와 의미는 그 사람의 사상 뿐만 아니라 시대에 따라서도 변하죠.

      오직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뿐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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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 그래서 그 화석들이 모두 CG다?
      그리고 유인원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는 구태여 털의 화석까지 보여줄 필요가 없어요.
      http://iiai.blog.me/36125602
      여기있는 골격화석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여기에 털까지 보여달라는 것은 '난 인정하기 싫으니 억지나 부리겠다'는 뜻이랍니다.

      2. 그렇게 정신승리 하시든지...

      3. 한참 잘못알고 계시네요. 의학은 생물학에 의존하고 생물학은 진화론에 의존한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는 분이 현대의학을 찾아가는 것이 에러...ㅎㅎ
      [과학적 반복 실험 관측 가능한 DNA 유전학인 소진화(microevolution)인 척 해봤자 근거없는 망상 35억년 진화설의 대진화(macroevolution)는 창조과학회에 의해 들통난지가 언젠데요... ]
      아니, 소진화와 대진화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도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창조과학회가 뭘 했다구요?
      http://chamsol4.blogspot.kr/2016/07/macroevolution-and-microevolution.html
      어디서 약을 파십니까?ㅎㅎ


      4. 뭔소리죠? 저것이 펭귄과 이구아나가 양서류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읽히나요? 난독증이 심각한 건가요, 이해력이 바닥인 건가요?
      바다와 육지 사이에서 살던 양서류가 밑에 묻혔다면, 마찬가지로 바다와 육지 사이에 살던 펭귄과 이구아나도 양서류와 같이 묻혀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5. 최소한 야훼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선은 아닙니다.


      6. 원죄란 것이 바로 야훼가 심어놓은 노예근성이죠.


      7. 그러니까 갯벌의 굴곡을 나이아가라 수준으로 키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보시라니까요.


      8. 몇번을 말하죠? 저는 창조과학회가 근거라고 내세운 논문과, 그 논문을 왜곡한 주장을 같이 보여드렸습니다.


      9. 한낱 무신론자보다도 성경을 모르시는군요...

      (민 31:7)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
      (민 31:8)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민 31:9)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들의 가축과 양 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민 31:10) 그들이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민 31:11)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빼앗으니라
      .........
      (민 31:15)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민 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민 31:17)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민 31:18)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전시에는 평시와 다른 도덕적 기준이 적용된다구요? 그래서 그게 잘했다는 건가요?
      고대에도 제대로된 지휘자라면 군인이 아닌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위에 여러가지 가능성들을 답했어요. 설? 이라고 해둘께요...
      반박하고 싶으시면 절대 안된다를 증명하시면 돼요. OK?]
      천만에요. 증거는 주장하는 측에서 찾으셔야죠. 님은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보여주신 '가능성'은 이미 다 반박되었어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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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성경구절 잘 찾아줘서 고마워요.ㅎ

      성경 구절에 다 나오네요..

      16절 다시 읽어보세요... 염병은 성병일 수 있겠네요.

      그러므로 다 죽인 것이구요.

      그 전쟁 자체가 원수를 치는 전쟁이었구요.



      인간은 처음부터 인간만을 낞아왔어요...

      원숭이는 원숭이만을 낳아왔구요.

      근데 정신나간 진화설자들이 인간이 예~전에 단세포였다고 주장해요.

      언제냐니까 35억년 전이래요...ㅎ;

      그러면서 확인해보고 싶으면 확인해봐. 이러고 자빠져있는 꼴이죠.ㅎ

      현재도 과거도 인간은 항상 인간만을 낳아왔고,

      진화설을 주장하고 싶다면 근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이죠.


      그외 나머지는 질문에 똑바로 답변은 못하고 쓸데없는 모함에 입주장 뿐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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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6절 다시 읽어보세요... 염병은 성병일 수 있겠네요.]
      와우... 그래서, 병걸리면 모두 죽이면 되나요? 뭐 사람을 조류독감 닭이나 구제역 돼지 정도로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거기다가 성병이면 뭐 일반적인 경로로 감염되나요? 결국 포로들을 성폭행하겠다는 의도가 너무나 확연하게 드러나네요...ㅎㅎ
      그리고 원수를 치는 전쟁이면 모두 죽여도 되나요? 어이구.. 저는 기독교인과 원수를 지면 안되겠네요. 원수라고 쳐들어와서 우리 가족 모두 죽여버리려 하면 어쩌죠? 그것도 야훼의 도움까지 받아서 말입니다.ㅎㅎ


      [인간은 처음부터 인간만을 낞아왔어요...
      원숭이는 원숭이만을 낳아왔구요.]
      참고하세요.
      http://chamsol4.blogspot.kr/2012/12/bean-make-bean.html
      인간은 인간만을 낳고 유인원은 유인원만을 낳는데 어떻게 유인원에서 인간이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설명입니다.


      [근데 정신나간 진화설자들이 인간이 예~전에 단세포였다고 주장해요.
      언제냐니까 35억년 전이래요...ㅎ;
      그러면서 확인해보고 싶으면 확인해봐. 이러고 자빠져있는 꼴이죠.ㅎ]
      결국은 '몰라, 몰라, 진화론 틀렸어,징징징'이네요..ㅎㅎ 이미 진화론의 근거 하며 익명님 주장의 헛점 등을 지적했는데, 다 잊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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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다시한번 결산 들어갑니다.

      1-1. 인간의 진화에는 털화석이 필요없다는것, 골격화석으로 충분하다는것 인정하시나요?
      1-2. 제가 제시했던 깃털화석들, 아직까지 모두 CG라고 생각하세요?

      2. 이미 정신승리하셨으니 됐고...

      3-1. 님이 의존하는 '현대의학'이 진화론 베이스라는 것 인정하시나요?
      3-2. 창조과학회가 주장하는 소진화/대진화 논란이 전혀 의미없다는 사실 이제 아셨나요?

      4. 님의 주장대로라면 왜 펭귄과 양서류가 같은 위치에서 나와야 하는지 이제 이해하셨나요?
      그리고 펭귄은 양서류보다는 훨씬 위에서 나오니 님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 인정하시나요?

      5,6. 야훼가 제멋대로 하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는 노예근성이란 것 인정하시나요?

      7. 님이 그랜드캐년과 비슷하다고 보여주신 갯벌사진요, 그 갯벌의 굴곡이 그랜드캐년 수준으로 커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보셨나요?

      8. 창조과학회가 근거라고 내세운 논문과, 그 논문을 왜곡한 주장을 같이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창조과학회의 거짓말 이해되셨나요?

      9. 님의 말에 의하면, 야훼는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들을 '개,돼지'가 아니라 '닭,돼지' 수준 - 병들면 죽여서 파묻어버리면 되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인정하시나요? 참고로 익명님 역시 유대인이 아니라 한민족이랍니다.

      이건 밑에서 가져온 것인데
      10. 그랜드캐년을 만들 만한 물결이 휩쓰는 가운데, 위아래 염분농도가 다를 수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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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당시 성병은 재앙이고 인간은 막을 수 없죠.

      그 짧은 생각은 언제나 좀 길어질까요?ㅎ;

      진화에 대해 뭐 하나 설명은 없고 투정뿐이니까요...

      그런 복붙에는 복붙이죠.


      1. 진화설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창조된 유인원 화석에 털 없다니까 님이 쌩뚱맞은 깃털 화석을 링크했고 거기에 CGI가 있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굳이 잘못된 게 있다면 님은 유인원에 깃털이 달렸다고 주장하는 꼴이라는 것이죠. OK?


      2. 본문은 진화를 부정하는 다지층 화석에 대한 소개 외에 변변한 반박없이 횡설수설하고 있어서 다지층 화석을 보니 진화가 틀렸네요... 라고 하고 있는 꼴인데요?


      3. 한참 잘못 알고 계신데요... 현대 의학이 왜 진화설에 의존하죠?ㅎ

      어설프게 망상 35억년의 단세포 진화를 주장하는 진화설이 어떻게 의학에 적용될 수 있나요...? 35억년간 의학 실험이라도 했나요?ㅎ

      과학적 반복 실험 관측 가능한 DNA 유전학인 소진화(microevolution)인 척 해봤자 근거없는 망상 35억년 진화설의 대진화(macroevolution)는 창조과학회에 의해 들통난지가 언젠데요...

      어디서 약을 파시려고...ㅎ


      4. 뭔소리죠?ㅎ; 지금 혹시 펭귄과 이구아나가 양서류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ㅎ


      5. 악이 뭔지 선이 뭔지 먼저 정의를 내려보세요.


      6. 대속 제물, 보혈의 피... 이것을 얻으려면 믿어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원죄가 있어요... 마귀의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자체가 원죄라고 할 수 있죠.

      마귀가 씐 사람의 현상이 나타났어요... 또는 현상을 보이지 않고 조종하며 범죄하게 만들고 지옥길로 인도하고 있어요...

      치료법은 성경에 있어요. 믿으면 지옥을 면할 수 있죠.


      7. 퇴적층보다 갯벌에서 굴곡 만들기가 당연히 더 어려운 것이 상식적이죠. 이거 마지막 문제 안봤나요? http://study.zum.com/book/13416

      작은 빗물로 오~랜 세월에 걸쳐 계곡을 만든다면, 작은 양이 아닌 대홍수라면 훨씬 더 짧은 시간에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타당하죠.


      8. 몇 번을 말하죠? 님은 창조과학회가 왜곡했다고 입주장 뿐 설명을 한 적이 없어요. 님은 지금 껏 설명이란 걸 똑바로 한 적이 없음.


      9. 남자를 모르는 여자만 남기고 아기들까지 죽여버리라는 내용은 어디 나오나요...? 성경 구절 정확히 명시하세요.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전시에는 평시와 다른 도덕적 기준이 적용되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해요. 로 답변이 가능했던 거 같은데... 어떤 구절을 말하는 건지 정확히 명시해서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세요.


      그리고 과거 천체 궤적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별들이 춤을 추기도 하죠... 왔다리 갔다리...

      또는 상대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요.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아모리 군대를 칠 때 태양과 달이 멈췄다는 건

      그만큼 이스라엘 군대가 성령 충만한 팔라딘 기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고 해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제 태양과 달이 멈춘 현상은 다른 곳(야살의 책)에서도 기록되어 있죠.

      주기가 긴 태양과 달이 멈추는 타이밍을 전투할때로 맞춰주신 것일지도 모르죠.

      또한 저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의심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원심력의 이해 및 자이로스코프는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위에 여러가지 가능성들을 답했어요. 설? 이라고 해둘께요...

      반박하고 싶으시면 절대 안된다를 증명하시면 돼요. OK?


      결국 그런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쥐어준 것은 땅을 주신다고 하신 약속 이라고 볼 수 있죠

      만약 제가 당시 이스라엘의 선택받은 자였다면 인내에 대한 다른 보상을 약속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음...

      막상 당시 생활을 생각해보니... 같은 것을 소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선과 악의 기준과 정의와 의미는 그 사람의 사상 뿐만 아니라 시대에 따라서도 변하죠.

      오직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뿐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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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그리고 펭귄 서식지가 어딘지 모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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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당시 성병은 재앙이고 인간은 막을 수 없죠.]
      그러니까 막을수 없으니까 다 죽여야 된다는 말인가요?
      게다가 성병이란 성적 접촉만 없으면 전염되지 않습니다. 그냥 여자들을 격리만 시켜놓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죠. 결국 성병이 있다고 죽여버리는 것은 강간할 수 없는 여자는 죽여버리자밖에 뭐가 있을까요?

      결국 복붙하겠다는 것은 제 반론에 할말이 없다는 뜻으로 알아도 될까요?ㅎㅎ


      1-1. [진화설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창조된 유인원 화석에 털 없다니까]
      유인원 화석에 털이 없다는 것은 어떻게 아셨나요? 주장을 했으면 근거를 대셔야죠? 유인원 화석에 털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참고로 저는 이미 골격화석으로 유인원진화를 증명할 수 있으니 구태여 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는 없답니다.ㅎㅎ
      1-2. 저 깃털화석이 여전히 CG로 보이나요?

      2. 뭐 이건 여전히 본문조차 이해 못하는 정신승리...

      3. 일단 의학이 생물학에 기반한다는 것은 인정하시겠죠?

      진화론은 중력 이론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사실이다.
      (The theory of evolution, like the theory of gravity, is a scientific fact.)
      - 닐 디그래스 타이슨, 코스모스 2부 중

      진화론을 고려하지 않고서 생물학에서 말이 되는 것은 없다.
      (Nothing in biology makes sense except in the light of evolution.)
      -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T.Dobzhansky), 진화생물학자, 1973

      특히 도브잔스키는 독실한 기독교인(러시아 정교회 신자)입니다. 님같은 광신도보다는 훨씬 올바른 신앙인이죠.

      이를테면 진화가 없다면 매년 독감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죠. 바이러스들이 매년 '진화'를 하기 때문에 계속 새로운 독감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이랍니다.

      [과학적 반복 실험 관측 가능한 DNA 유전학인 소진화(microevolution)인 척 해봤자 근거없는 망상 35억년 진화설의 대진화(macroevolution)는 창조과학회에 의해 들통난지가 언젠데요...]
      다시 말하지만 먼저 소진화와 대진화의 경계가 어디인지, 그리고 그 경계를 넘을 수 없는 이유는 뭔지부터 정확하게 증명해 오라고 하세요. 약 그만 파시고...


      4. 님의 의견에 의하면 양서류는 어디서 발견되야 한다고 하셨죠?
      [대홍수 흙탕물에 인간은 살기 위해 산으로 피하며 가장 위에 퇴적되었고 가장 밑에는 어류가 퇴적되고 그 다음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양서류, 그다음 파충류 그다음 바위틈에서 비를 피하다 조류들과 포유류들이 퇴적된 것으로 지질 주상도의 순서와 정확히 일치하죠.]
      바로 님이 직접 하신 말입니다. 분명히 그 다음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양서류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펭귄,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이구아나, 바다와 육지 양쪽에 서식하는 바다코끼리 등은 어디에 퇴적됐어야 할까요?
      아직 난독증에서 못깨어나셨나요?


      5,6 복붙한 것을 보니 더이상 야훼를 쉴드쳐주기 힘드신 모양이군요.ㅎㅎ


      7. 그 규모를 그랜드캐년 수준으로 확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생각해 보라니까 복붙할 뿐이시군요.


      8. 복붙한 것을 보니 창조과학회의 왜곡에 대해 할말이 없으신 모양이네요.


      9. 복붙하다 못해 이것까지 복붙하시나요? 역시 더이상 야훼 쉴드쳐주기에는 낯간지러우신가...ㅎㅎ


      10. 어쨋든 억수같이 비가 퍼붓는 홍수상태에서 위아래 염분농도가 다를 수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지?


      11. [또한 저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의심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원심력의 이해 및 자이로스코프는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얼씨구.. 이제 막나가시네요...ㅎㅎ
      푸코의 추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자이로스코프로도 지구의 자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자이로스코프를 오랜 시간 작동시키면 회전축이 변화하는 작용이 일어나죠.

      뭐 어느 정도 수준은 되는 줄 알고 상대해드렸더니 완전 바닥을 뚫고 지하에 들어가 계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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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0. 그렇게 보이지는 않구요. 지금으로 말하자면 상황파악 못한 홀애비들이 에이즈 걸린 미시들에게 넘어가는 걸 방지하는 것이죠.

      1-1, 2. 진화설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창조된 유인원 화석에 털 없다니까 님이 쌩뚱맞은 깃털 화석을 링크했고 거기에 CGI가 있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굳이 잘못된 게 있다면 님은 유인원에 깃털이 달렸다고 주장하는 꼴이라는 것이죠. OK?

      2. 본문 글은 변변한 반박없이 다지층 화석을 소개한 글로 진화설은 거짓이라는 걸 힘없이 인정하는 걸로 보여요...

      3. 근거없는 망상 진화설(대진화)가 과학적 DNA 유전학인 소진화인척 생물학에 기어들어갔다가 창조과학회에 들통난 것이죠. 의학은 망상 진화설이 아닌 과학적 유전학에 기반하는 것이구요.

      4. 펭귄 어디사냐니까요? 퇴적이 될만한 곳에 퇴적물이 있어야 퇴적이 되는 것이지...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물에 퇴적하나요?ㅎ

      5. 제가 이렇게 설명했어요... "16절 다시 읽어보세요... 염병은 성병일 수 있겠네요.

      그러므로 다 죽인 것이구요.

      그 전쟁 자체가 원수를 치는 전쟁이었구요.



      인간은 처음부터 인간만을 낞아왔어요...

      원숭이는 원숭이만을 낳아왔구요.

      근데 정신나간 진화설자들이 인간이 예~전에 단세포였다고 주장해요.

      언제냐니까 35억년 전이래요...ㅎ;

      그러면서 확인해보고 싶으면 확인해봐. 이러고 자빠져있는 꼴이죠.ㅎ

      현재도 과거도 인간은 항상 인간만을 낳아왔고,

      진화설을 주장하고 싶다면 근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이죠.
      "

      라고...

      그랬더니 님이 뜬금없이...

      "야훼가 제멋대로 하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는 노예근성이란 것 인정하시나요?" 라고 했어요. 뭔 정신착란증 이라도 걸리셨나요?


      7. 님이 허우적 대거나 퇴적되면 썩어서 후에 불태워지지 않을까요?ㅎ

      8. 님은 왜곡에 대해 구체적으로 쓴게 없어요... 왜곡이란 단어는 진화설과 더 어울리죠... 왜곡도 아깝네... 망상 진화설이죠. OK?

      9. 0번에 썼는데... 낯이 왜 간지럽죠? 성병이 왜 얼굴에 옮기라도 했나요? ㅎ


      10. 그렇게 단순하니...ㅉㅉㅉ

      푸코진자와 자이로스코프는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있어요...

      푸코진자가 지구의 자전을 증명한다고 해줄께요...

      그럼 공전에 따른 자전은 어떻게 증명하죠? 태양계의 이동은?

      자이로스코프의 회전축이 미세하게 변하는 것은 아무리 바늘 끝이라도 회전하면서 테두리를 타기 때문이죠.

      게다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그런 미세한 변화가 아니랍니다.

      최근 태양계는 voltex 형태로 움직인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맞지가 않죠.

      수준타령이나 하지말고 님 자신이나 똑바로 인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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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 그러니까 님 말은 에이즈 걸린 미시들을 모두 죽여버려도 된다는 것 아닙니까?

      1. 그러니까 유인원은 털이 없었다라는 근거를 보여달라니까요?

      2. 다지층화석이 생기는 원리를 보여줬는데도, 자신의 이해력은 생각 못하고 여전히 정신승리...

      3. 또다시 말합니다. 대진화와 소진화의 경계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 경계를 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세요.
      이 두 가지를 못하면 익명님이 무슨 소릴 해도 모두 헛소리일 뿐입니다.
      그리고 님이 아무리 헛소리를 해봐야 의학의 기초는 생물학이고 생물학의 기초는 진화론입니다.

      4. 여전히 다른 창조잡설자들이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대홍수 전에는 '궁창'이란 것이 있어서 지구 전체가 따뜻했다면서요? 당연히 남극도 얼음이 아니라 땅이었을 텐데 퇴적이 외 안되나요?

      5. 그러니 님의 말은 성병환자는 모두 죽여라잖습니까?
      익명님이 혹시 전염병에 걸리면 그냥 죽여도 되겠네요? 성접촉으로만 감염되는 성병에 걸려도 죽이는데, 손이나 공기로 전염되는 전염병이라면 당연히 죽여야겠네요?

      7. 님이 제시한 갯벌의 규모를 그랜드캐년 수준으로 확대해 보랬더니 뭔 헛소리십니까?
      아무래도 답을 얻을 능력이 없는듯하니 알려드리죠. 님이 제시한 갯벌의 굴곡을 그랜드캐년 수준으로 확대하면, 그 자체의 무게 때문에 붕괴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랜드캐년 수준의 계곡이 아니라 평지에 위와 똑같은 약간의 굴곡이 만들어질 뿐이죠.

      8. 참내, 아예 비교해 드리죠.

      논문 내용 : 12900년전 운석충돌에 의해 만들어진 다이아몬드에서 C14가 검출되었다. 그러므로 이 다이아몬드는 젊은 다이아몬드다.
      창조과학회의 주장 : 다이아몬드에서 C14가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다이아몬드는 젊은 다이아몬드다

      어때요? 창조과학회의 왜곡 이해 되시나요?

      9. 그렇다면 결국 야훼는 모두 죽이고 남자를 모르는 여자들은 너희들을 위해 남겨두어라 따위 명령이나 내리는 악신임을 인정하셨네요...


      10. 푸코진자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니...ㅎㅎ
      그렇다면 푸코진자의 진동방향이 바뀌는 원리는 뭡니까?
      그리고 공전은 왜 푸코진자로 증명하려 하나요? 공전은 연주시차에 의해 증명됩니다.

      [자이로스코프의 회전축이 미세하게 변하는 것은 아무리 바늘 끝이라도 회전하면서 테두리를 타기 때문이죠.]
      그게 '미세하게' 변한다구요? 설마 자이로스코프의 '세차운동'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겠죠?
      자이로스코프의 회전축을 태양 방향으로 맞춘다면 태양을 따라 정확하게 하루에 한바퀴 회전합니다. 지구 자전 때문에 말입니다.


      [게다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그런 미세한 변화가 아니랍니다.
      최근 태양계는 voltex 형태로 움직인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맞지가 않죠.]
      그게 어때서요? 태양계가 어떤 형태로 움직이든간에 자전은 자이로스코프로, 공전은 연주시차로 증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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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5번과 7번 사이는 무슨 헛소리입니까? 스크롤 올려서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 익명님이 먼저 이렇게 말했죠.
      [사탄 마귀에 씌인 것 같이 좀비가 된 것이죠.
      예수님의 보혈에 피 밖에 없습니다.]

      - 제 답변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요...
      익명님이나 예수님 피 빨아먹으면서 영원히 사세요. 뱀파이어처럼 말입니다.
      전 그냥 인간답게 살 생각이니까요...]

      - 익명님의 대답
      [예수님 보혈의 피라는 건 피를 덮어쓰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한다는 의미가 있죠.]

      - 저
      [살인을 했든 강간을 했든 '예수만 믿으면' 심판을 면한다는 이야기네요.]

      -익명님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하나님의 재앙을 면했죠. 애굽(Egypt)에 10가지 재앙 알죠?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하게 되죠.
      창세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속아 정녕 죽을 죄를 범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혀주셨죠. 가죽은 무언가 대신 죽었다는 뜻이죠. 대속 재물이라고 해요.
      우리의 대속 재물로 오신 구원의 예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을 다 이루셨죠.]
      즉, 뜬금없이 에굽 이야기와 대속 이야기로 빠졌네요.

      -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이 나중 결산때 5, 6번이 됩니다.
      5. [유대인을 풀어주지 않으면 재앙을 내리겠다고 선포한 다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해서 풀어주지 않게 만들고 재앙을 내려버리는 건 또 뭡니까? 에굽에 재앙을 내리고 싶어서 유대인을 핑계댄 것밖에 안되죠.]
      6. [제가 죄를 지었는데, 저와 전혀 상관없는 예수가 죽었다고 해서 제 죄가 씻긴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 익명님
      5. [애굽에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는 뜻이고 실질적으로 빈둥대며 일을 하지 않고 일을 할 줄 모르고 뇌를 굴릴 필요가 없어져서 멍청하고 한심해지는 애굽에도 은혜가 된다는 뜻이죠.]
      6.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은 대속 재물로 덮어주셨어요. 그러나 회개를 먼저 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하와에게 돌리고 하와는 뱀에게 돌렸죠.]

      - 저
      5. [죽을 죄를 왜 죄인과 전혀 상관없는 대속제물을 죽여서 용서하냐구요?]

      - 익명님
      5. [하나님의 뜻이예요. 님에게 완악한 마음을 주셨으니 재앙을 내리실지도...]
      6. [님은 대속에 대해 설명한 게 없어요... 님은 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없는 거 같구요...]

      - 저
      5. [그러니까 야훼 맘대로란 뜻이네요... 뭐 그런 악신을 섬기고 계십니까?]
      6. [그럼 대속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죄인과 아무 관련 없는 자를 벌줘서 죄를 씻는 것' 말고 다른 것을요.]

      - 익명님
      5. [악이 뭔지 선이 뭔지 먼저 정의를 내려보세요.]
      6. [대속 제물, 보혈의 피... 이것을 얻으려면 믿어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원죄가 있어요... 마귀의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자체가 원죄라고 할 수 있죠.]

      -저
      5. [최소한 야훼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선은 아닙니다.]
      6. [원죄란 것이 바로 야훼가 심어놓은 노예근성이죠.]

      - 여기서 익명님은 딴소리하느라 이것에 대한 답은 안했습니다.

      - 결산하면서 제가 다시 질문했죠.
      5,6. [야훼가 제멋대로 하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는 노예근성이란 것 인정하시나요?]

      - 여기서 익명님 복붙임
      5. [악이 뭔지 선이 뭔지 먼저 정의를 내려보세요.]
      6. [대속 제물, 보혈의 피... 이것을 얻으려면 믿어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원죄가 있어요... 마귀의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자체가 원죄라고 할 수 있죠.]

      - 저
      5,6 [복붙한 것을 보니 더이상 야훼를 쉴드쳐주기 힘드신 모양이군요.ㅎㅎ]

      여기까지가 [야훼가 제멋대로 하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는 노예근성이란 것 인정하시나요?]가 나오게 된 과정입니다.

      그런데 뭐가 진화론 증거 관련해서 뜬금없이 나왔다는 중상모략을 하고 계신가요? 정신착란에라도 걸리셨나요?
      아무래도 익명님은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시는 모양이네요...ㅎㅎ


      아무래도 익명님을 차단하고 싶지만, 여긴 오픈아이디라서 차단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뭐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익명으로 쓴 글은 저 아니면 지울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저조차 글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즉 익명님이 여기서 자랑하신 무식은 제가 지우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안 없어지고 창조잡설자들의 수준을 보여준다는 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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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반박은 반박대로 당하고

      제 질문에 답변 하나도 못해놓고서 횡설수설만 하더니...

      그렇게 말한다고 님의 한모금 마시면 바닥나는 10CC 비이커 수준이 높아지는 건 아니예요...



      지구 공전 속도가 몇인지는 아세요...?

      빛의 속도와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낮일 때와 밤일때 적도에서 푸코 진자의 방향도 생각해보시구요.


      진공 청소기 원리는 아시죠?

      지구 밖은 진공이라는 사실도 아실텐데...

      두개를 같이 생각해보셨나요...?


      님 비이커 비유 보고 놀랐어요...

      지금 껏 제가 가르쳐 드린 것들 잘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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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지구의 자전, 공전을 의심한다면 지구가 둥근것도 의심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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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지구 평평설은 3가지를 주장하고 있어요...

      ① 지구가 평평하다
      ②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③ 세계 음모설

      ①은 성경에 확실히 나오지 않아서 아직 안믿기로 했어요... 원근법도 엉터리죠.
      ②와 ③은 성경적일 수 있어요. 근거도 그럴듯 믿을만 하구요.

      이렇게 주장을 3가지로 나누니까 수법이 보이더라구요.
      진화설 수법이랑 좀 비슷한 거 같아요...
      과학적 DNA 유전학에 기어들어가 과학인냥 속인 것이죠.

      하지만 원근법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그럴싸 해서요.
      아직은 확실히 믿고 함부로 주장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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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완전히 야훼 광신도에 음모론에 사이비과학에....

      다른 사람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혼자 12세기 중세 암흑기를 살고 계시는군요.
      님 혼자 중세 유럽에 살고 있는 것은 아무말 안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암흑시대로 가라고 강요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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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수십년전에는 달로 사람을 보내기도 했고 인공위성이나 보이저호, 뉴호라이즌호같은 탐사선을 우주로 띄워보내는 세상이라서 지구 자전을 부정하는 의견이 먹혀들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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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늘푸른 소나무님//

      작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 다시 창조과학 강의가 개설되고 지금도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고 생물학에서도 망상 진화설인 대진화(macroevolution)는 퇴출되는 추세라던데 무슨 시대에 뒤쳐지는 소리죠?

      진화설자들이 깽판쳐서 연세대 강의 개설 안된 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강의 제목만 바꿔서 잘 진행됐답니다.




      네온사인님//

      그건 네온사인님이 세상을 잘 모르셔서 그래요...

      님 생각과 주장에는 어떤 믿음이 필요한가요?

      님은 뭘 알고 뭘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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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익명님 무슨 시대에 뒤쳐지는 소리십니까?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요?
      연대에서 창조과학 강의를 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우신 모양인데, 연세대학교에서 이런 강의도 했다는 것 아십니까?
      http://ysweb.yonsei.ac.kr:8888/curri120601/curri_pop2.jsp?&hakno=YHO1026&bb=01&sbb=00&domain=H2&startyy=2015&hakgi=1&ohak=W0092
      자그마치 '장풍쏘는 것이 최종목표'인 수업이랍니다.
      연대에서 창조과학을 강의해서 창조과학이 진짜가 된다면 장풍도 진짜가 될까요?ㅎㅎ


      그리고 대진화가 퇴출된다? 목사나 자칭 '창조과학자'라는 사기꾼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좀 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http://chamsol4.blogspot.kr/2016/07/macroevolution-and-microevolution.html
      대진화/소진화 논쟁은 창조잡설자들이 궤변을 펼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일뿐 학술적인 가치는 전혀 없는 개념이랍니다. 정말 학술적인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첫째, 대진화와 소진화의 경계는 어디인지
      둘째, 그 경계를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 두가지를 확실하게 정의해야 하는데, 이것을 제대로 정의하는 창조론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네온사인님은 아닙니다만,
      네온사인님이 아니라 익명님이 세상을 잘 모르시네요. 맨날 교회 안에서 맨날 성경책이나 들여다보고 있으니 세상을 제대로 알 턱이 없죠.
      이제라도 성경책을 덮고 교회를 나와서 세상을 겪어보면 세상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님 생각과 주장에는 어떤 믿음이 필요한가요?]
      이것이 바로 익명님이 세상을, 진화론을 전혀 모른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창조잡설자들이나 창조잡설을 믿고 있을 뿐,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진화론을 공부하고 이해해서 이론으로 인정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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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그런 건 반박이 될 수 없어요.

      그럼 연대에서 대진화를 강의해서 대진화가 진짜가 된다면 장풍도 진짜가 될까요?ㅎㅎ 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대진화 소진화는 이미 밝혀졌어요...

      망상 대진화의 근거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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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밝혀진 것 없습니다. 이미 위에서 알려드렸는데요..

      첫째, 대진화와 소진화의 경계는 어디인지
      둘째, 그 경계를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칭 '창조과학자'라는 작자들이 이 두 가지를 정확하게 증명하지 못하는 이상 '소진화는 가능하지만 대진화는 불가능하다'는 말은 헛소리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 두 가지를 정확하게 증명하지 못하는 이상 '소진화가 가능하다면 대진화도 가능하다'가 맞는 말이니까요.


      [그럼 연대에서 대진화를 강의해서 대진화가 진짜가 된다면 장풍도 진짜가 될까요?ㅎㅎ 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맞습니다. 즉 연대에서 강의했다는 것과 그 내용이 정설이란 것과는 전혀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에 있어서 '정설'이라는 것은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의 인정을 받느냐는 것이죠. 연대에서 아무리 창조과학의 강의하고 장풍을 강의해 봐야, 창조과학과 장풍을 인정하는 과학자들이 없는 이상 헛짓거리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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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익명님이 아는 세상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것과는 다른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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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네온사인님//

      우리는 같은 세상을 살고 있어요...

      우리가 같이 접하는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내막을 똑바로 알고 있느냐가 차이점이죠.

      님은 방송을 믿고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구요.

      그리고 용감하고 골빈 진화설자들의 역활은 이런 것이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08&keyword=journal&type=A&isSearch=1&orderby_1=editdate desc&page=1



      진화설자들의 모함과 협박에 넘어간 저널이 시인하고

      결국 창조과학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보상금을 주고

      G.Sewell의 "A Second Look at the Second Law" 논문은

      2011년 Elsevier저널에 실리게 되었죠.

      http://www.math.utep.edu/Faculty/sewell/AML_3497.pdf


      그리고 작년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가 개설되었고

      근거 하나 없는 망상 소설 대진화(macroevolution)인 태양신 숭배 사상 진화설은 학계에서도 급속히 축출되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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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아닌데요, 네온사인님은 21세기를, 익명님은 12세기를 살고 있는데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니요..ㅎㅎ

      그리고 링크해주신 논문, 직접 읽어보셨나요? 새로운 것은 전혀 없이 그냥 창조잡설자들 주장만 늘어놓은 것이군요. 당연히 논문이 거절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미 이 논문에 대한 여러 반론이 들어와 있네요.
      http://www.talkreason.org/articles/Sewell.cfm
      http://www.antichrist.or.kr/skin/board/newbasic/mw.proc/mw.print.php?bo_table=si&wr_id=1520

      이를테면, 여기서도 컴퓨터 조립을 보기로 들었는데, 그것은 나는 생물과 무생물도 구분 못하고 있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그리고
      [진화설자들의 모함과 협박에 넘어간 저널이 시인하고
      결국 창조과학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보상금을 주고]
      이것은 어디서 나온 헛소리인가요? 창조과학회에서도 그런 헛소리는 안하던데 말입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59


      [2011년 Elsevier저널에 실리게 되었죠.]
      세상에 이름없는 저널은 많죠.


      [그리고 작년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가 개설되었고]
      연대의 '장풍 강의'와 함께 대표적인 삽질이었습니다.


      [근거 하나 없는 망상 소설 대진화(macroevolution)인 태양신 숭배 사상 진화설은 학계에서도 급속히 축출되어가고 있죠...]
      님의 망상을 사실인양 써놓으시면 안되죠... 사이언스나 네이쳐에서 evolution으로 검색만 해 봐도 헛소리라는 것을 아실 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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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이 한심한 진화설자 좀 보소...

      2011년 저널 논문을 던져주니 2006년도 반박 찌라시 글을 반박이라고 들이대는 것 좀 보소...ㅋ;

      그러면서 21세기 12세기 지껄이는 것 좀 보소...ㅋㅋㅋ;

      2006년도에 진화설자들이 미친 정신승리로 반박 했다더니...

      2011년도에 저널 중에서도 권위있는 Elsevier 저널에 떡하니 게재 되었네요...ㅎ

      헛소리 하지 마시고 님이나 논문 똑바로 읽으세요...

      생명현상은 열과 상관이 없다는 반박 논문을 수학적으로 증명해서 저널에 올리시던가...

      골빈 진화설자의 검증안된 한쪽짜리 찌라시 글 하나 가져와서 반박했다 정신승리 오지네...

      하튼 진화설자들이란...ㅉㅉㅉ


      용감하고 골빈 진화설자들의 역활은 이런 것이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08&keyword=journal&type=A&isSearch=1&orderby_1=editdate desc&page=1



      진화설자들의 모함과 협박에 넘어간 저널이 시인하고

      결국 창조과학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보상금을 주고

      G.Sewell의 "A Second Look at the Second Law" 논문은

      2011년 Elsevier저널에 실리게 되었죠.

      http://www.math.utep.edu/Faculty/sewell/AML_3497.pdf


      그리고 작년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가 개설되었고

      근거 하나 없는 망상 소설 대진화(macroevolution)인 태양신 숭배 사상 진화설은 학계에서도 급속히 축출되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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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아주 가관이네...

      이런 걸 반박이라고 지껄이면서 논문은 못내고 안다니시늉이나 하고 있으니...ㅎ

      "
      컴퓨터가 저절로 생겨난다? 세상에 그런 걸 주장하는 진화론이 어디 있습니까? 매우 간단한 것이 먼저 생성되고, 그것이 반복되고 쌓여서 복잡한 개체가 출현한다는게 진화론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이 글의 저자는 잘난척하며 키보드 CRT 어쩌고 하면서 긴 글을 써놓고는 막판에 가선 태풍에 부품이 날려 비행기가 안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

      그럼 매우 간단한 것부터해서 몇년 주면 컴퓨터 만들어지나요?ㅋ



      삭제
    51. 이 한심한 창조잡설자님 보시죠... 반기련의 반박글은 못보신겁니까, 못보신 척 하는 겁니까? 해당논문에 대한 반론(반기련) 외에 Granville Sewell가 쓴 다른 논문에 대한 반론을 첨가했더니만, 시간이 다르다고 헛소리하는 것 가관이네요.
      http://www.antichrist.or.kr/skin/board/newbasic/mw.proc/mw.print.php?bo_table=si&wr_id=1520
      이것은 틀림없는 2011년 Granville Sewell의 논문에 대한 반론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설마 영어사이트가 2006년것이라는 것을 간파하신 익명님이라면 한글사이트 정도는 쉽게 읽으시겠죠?ㅎㅎ

      [결국 창조과학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보상금을 주고]
      이것에 대한 근거를 달랬더니 주장만 되풀이하시는군요... 도대체 누가 용서를 구하고 누가 보상금을 줬다는 건가요?


      [그럼 매우 간단한 것부터해서 몇년 주면 컴퓨터 만들어지나요?ㅋ]
      이것도 위에글 안읽어보셨군요. 다시 복사해 드리죠.
      [이를테면, 여기서도 컴퓨터 조립을 보기로 들었는데, 그것은 나는 생물과 무생물도 구분 못하고 있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삭제

    52. 늘푸른소나무님 왈...

      "생물과 무생물도 구분 못하고 있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등등...


      답변:

      논문 뭔소린 지 모르죠?

      Brian Thomas

      생명체가 비생명체인 원자나 분자들로부터 진화되려면,

      정확한 정렬로 하등한 상태로부터 고등한 상태로 조직화와 자체 조립이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나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미치는 지적개입 없이는 분자들은 항상 붕괴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의 기본법칙에 대한 새로운 한 논문은,

      자연적(진화적) 생명의 기원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 논문은 처음에는 승인이 되었다가 후에 게재가 취소되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서도를 잃어버리는(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의 보편적인 경향에 대한 설명이다.

      그것은 어떻게 입자들이 서로의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고,

      혼자 남겨지면 항상 구조적 배열이 감소되는 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열은 뜨거운 부분에서 차가운 부분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온도는 균일해지는 것 등을 설명해 준다.

      엘 파소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수학과 교수인 그랜빌 씨월(Granville Sewell)은

      ”열역학 제2법칙 다시 바라보기”라는 제목의 한 논문에서,

      자연이 복잡한 DNA 구조를 혼자서 저절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자연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만큼이나 있을법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1].

      두 경우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는 것이다.

      그 논문이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에 게재가 승인된 이후에,

      어떤 안티-지적설계 블로거가 편집자에게 편지를 써서,

      만약 그 논문이 인쇄된다면 그 논문의 명성은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래서 저널의 편집자는 그 논문을 철회했다[2].

      그러자 적어도 39편의 다른 논문들을 저술했던[3] 씨월은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 저널에서 리뷰되고 승인된 논문이 철회되는 것은 표절이나 허위 데이터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 하에서만 생길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었고[4],

      씨월의 논문은 어떠한 알려진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는 여전히 논문을 출간할 계획이 없음에도 불구하고[2],

      그는 자신의 대학 웹 페이지에 그 논문의 선행본을 게재할 허락은 물론 사과도 받아냈다.

      진화론이 학문적으로 도전을 받게 될 때, 많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제기될 가혹한 반대와 공격을 생각해 보면, 그 논문의 게재에 대한 편집자의 두려움은 아마도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5].

      거부된 논문이 지적한 것처럼, 열역학 제2법칙은 물질이나 에너지에 있는 질서도는 항상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막대한 질서도가 수소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증가했다는 진화론의 역사적 관점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질서도는 다른 곳에서의 보상 감소가 있기 때문에, 한 장소(예를 들어 지구)에서는 증가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씨월의 논문은 그러한 주장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간결한 수학공식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한 장소에서 질서도의 증가는 다른 장소에서의 어떤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하고,

      그러한 연결(link)은 확인할 수 있도록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6].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질서도가 우리 방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옆방에서 질서도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우리 방에서의 컴퓨터의 출현을 조금도 쉽게 만들지 않는다...

      폐쇄계에서 질서도의 증가가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면,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도록 만드는 어떤 것의 개입이 없는 한, 열린계에서도 극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1]

      바꾸어 말하면, 컴퓨터(같은 논리로 DNA와 최초 세포)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자연적으로 집합되기(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패턴으로 저절로 조립되기) 보다는 확산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엔트로피 변화율을 표현하는 핵심 공식은 표준 열역학법칙을 설명하는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거의 논의되지 않고 있다. 결론은 방에 컴퓨터가 생겨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빛 광자와 같은 재료와 에너지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컴퓨터를 구축하고, 그것을 방에 놓아두는 것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DNA를 얻는 방법은 태양에너지가 지구의 화학물질들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DNA를 구축하고, 그것을 지구상의 생물체에 배치했다는 것이다.

      OK?


      그리고...


      Journal Apologizes and Pays $10,000 After Censoring Article

      http://www.evolutionnews.org/2011/06/journal_apologizes_and_pays_10047121.html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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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늘푸른소나무님 왈...

      "생물과 무생물도 구분 못하고 있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등등...


      답변:

      논문 뭔소린 지 모르죠?

      Brian Thomas

      생명체가 비생명체인 원자나 분자들로부터 진화되려면,

      정확한 정렬로 하등한 상태로부터 고등한 상태로 조직화와 자체 조립이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나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미치는 지적개입 없이는 분자들은 항상 붕괴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의 기본법칙에 대한 새로운 한 논문은,

      자연적(진화적) 생명의 기원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 논문은 처음에는 승인이 되었다가 후에 게재가 취소되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서도를 잃어버리는(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의 보편적인 경향에 대한 설명이다.

      그것은 어떻게 입자들이 서로의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고,

      혼자 남겨지면 항상 구조적 배열이 감소되는 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열은 뜨거운 부분에서 차가운 부분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온도는 균일해지는 것 등을 설명해 준다.

      엘 파소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수학과 교수인 그랜빌 씨월(Granville Sewell)은

      ”열역학 제2법칙 다시 바라보기”라는 제목의 한 논문에서,

      자연이 복잡한 DNA 구조를 혼자서 저절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자연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만큼이나 있을법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1].

      두 경우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는 것이다.

      그 논문이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에 게재가 승인된 이후에,

      어떤 안티-지적설계 블로거가 편집자에게 편지를 써서,

      만약 그 논문이 인쇄된다면 그 논문의 명성은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래서 저널의 편집자는 그 논문을 철회했다[2].

      그러자 적어도 39편의 다른 논문들을 저술했던[3] 씨월은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 저널에서 리뷰되고 승인된 논문이 철회되는 것은 표절이나 허위 데이터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 하에서만 생길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었고[4],

      씨월의 논문은 어떠한 알려진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는 여전히 논문을 출간할 계획이 없음에도 불구하고[2],

      그는 자신의 대학 웹 페이지에 그 논문의 선행본을 게재할 허락은 물론 사과도 받아냈다.

      진화론이 학문적으로 도전을 받게 될 때, 많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제기될 가혹한 반대와 공격을 생각해 보면, 그 논문의 게재에 대한 편집자의 두려움은 아마도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5].

      거부된 논문이 지적한 것처럼, 열역학 제2법칙은 물질이나 에너지에 있는 질서도는 항상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막대한 질서도가 수소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증가했다는 진화론의 역사적 관점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질서도는 다른 곳에서의 보상 감소가 있기 때문에, 한 장소(예를 들어 지구)에서는 증가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씨월의 논문은 그러한 주장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간결한 수학공식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한 장소에서 질서도의 증가는 다른 장소에서의 어떤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하고,

      그러한 연결(link)은 확인할 수 있도록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6].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질서도가 우리 방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옆방에서 질서도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우리 방에서의 컴퓨터의 출현을 조금도 쉽게 만들지 않는다...

      폐쇄계에서 질서도의 증가가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면,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도록 만드는 어떤 것의 개입이 없는 한, 열린계에서도 극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1]

      바꾸어 말하면, 컴퓨터(같은 논리로 DNA와 최초 세포)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자연적으로 집합되기(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패턴으로 저절로 조립되기) 보다는 확산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엔트로피 변화율을 표현하는 핵심 공식은 표준 열역학법칙을 설명하는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거의 논의되지 않고 있다. 결론은 방에 컴퓨터가 생겨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빛 광자와 같은 재료와 에너지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컴퓨터를 구축하고, 그것을 방에 놓아두는 것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DNA를 얻는 방법은 태양에너지가 지구의 화학물질들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DNA를 구축하고, 그것을 지구상의 생물체에 배치했다는 것이다.

      OK?


      그리고...


      Journal Apologizes and Pays $10,000 After Censoring Article

      http://www.evolutionnews.org/2011/06/journal_apologizes_and_pays_10047121.html


      OK?




      삭제


    54. 왜 자꾸 삭제하는 거죠?



      늘푸른소나무님 왈...

      "생물과 무생물도 구분 못하고 있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등등...


      답변:

      논문 뭔소린 지 모르죠?

      Brian Thomas

      생명체가 비생명체인 원자나 분자들로부터 진화되려면,

      정확한 정렬로 하등한 상태로부터 고등한 상태로 조직화와 자체 조립이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나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미치는 지적개입 없이는 분자들은 항상 붕괴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의 기본법칙에 대한 새로운 한 논문은,

      자연적(진화적) 생명의 기원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 논문은 처음에는 승인이 되었다가 후에 게재가 취소되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서도를 잃어버리는(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의 보편적인 경향에 대한 설명이다.

      그것은 어떻게 입자들이 서로의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고,

      혼자 남겨지면 항상 구조적 배열이 감소되는 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열은 뜨거운 부분에서 차가운 부분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온도는 균일해지는 것 등을 설명해 준다.

      엘 파소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수학과 교수인 그랜빌 씨월(Granville Sewell)은

      ”열역학 제2법칙 다시 바라보기”라는 제목의 한 논문에서,

      자연이 복잡한 DNA 구조를 혼자서 저절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자연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만큼이나 있을법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1].

      두 경우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는 것이다.

      그 논문이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에 게재가 승인된 이후에,

      어떤 안티-지적설계 블로거가 편집자에게 편지를 써서,

      만약 그 논문이 인쇄된다면 그 논문의 명성은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래서 저널의 편집자는 그 논문을 철회했다[2].

      그러자 적어도 39편의 다른 논문들을 저술했던[3] 씨월은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 저널에서 리뷰되고 승인된 논문이 철회되는 것은 표절이나 허위 데이터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 하에서만 생길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었고[4],

      씨월의 논문은 어떠한 알려진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는 여전히 논문을 출간할 계획이 없음에도 불구하고[2],

      그는 자신의 대학 웹 페이지에 그 논문의 선행본을 게재할 허락은 물론 사과도 받아냈다.

      진화론이 학문적으로 도전을 받게 될 때, 많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제기될 가혹한 반대와 공격을 생각해 보면, 그 논문의 게재에 대한 편집자의 두려움은 아마도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5].

      거부된 논문이 지적한 것처럼, 열역학 제2법칙은 물질이나 에너지에 있는 질서도는 항상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막대한 질서도가 수소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증가했다는 진화론의 역사적 관점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질서도는 다른 곳에서의 보상 감소가 있기 때문에, 한 장소(예를 들어 지구)에서는 증가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씨월의 논문은 그러한 주장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간결한 수학공식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한 장소에서 질서도의 증가는 다른 장소에서의 어떤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하고,

      그러한 연결(link)은 확인할 수 있도록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6].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질서도가 우리 방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옆방에서 질서도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우리 방에서의 컴퓨터의 출현을 조금도 쉽게 만들지 않는다...

      폐쇄계에서 질서도의 증가가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면,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도록 만드는 어떤 것의 개입이 없는 한, 열린계에서도 극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1]

      바꾸어 말하면, 컴퓨터(같은 논리로 DNA와 최초 세포)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자연적으로 집합되기(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패턴으로 저절로 조립되기) 보다는 확산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엔트로피 변화율을 표현하는 핵심 공식은 표준 열역학법칙을 설명하는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거의 논의되지 않고 있다. 결론은 방에 컴퓨터가 생겨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빛 광자와 같은 재료와 에너지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컴퓨터를 구축하고, 그것을 방에 놓아두는 것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DNA를 얻는 방법은 태양에너지가 지구의 화학물질들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DNA를 구축하고, 그것을 지구상의 생물체에 배치했다는 것이다.

      OK?


      그리고...


      Journal Apologizes and Pays $10,000 After Censoring Article

      http://www.evolutionnews.org/2011/06/journal_apologizes_and_pays_10047121.html


      OK?


      삭제

    55. 왜 답변한 댓글을 함부로 삭제하시죠?



      삭제
    56. 님 댓글이 스팸함에 들어가 있었네요... 컴퓨터도 님 댓글을 스팸 정도로 인식하는 모양입니다...ㅎㅎ

      생물과 무생물도 구분 못한다는 말이 그렇게 충격적이었나요?
      첫째, 생물은 볼트나 너트, 납땜같은 물리적 결합이 아니라 분자간 화학적 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걸 구분 못하니 생물을 컴퓨터 정도로 비유하게 되는 것이죠.
      둘째, 생물은 스스로 번식합니다. 생물이 되기 전 단계에서도 '자기복제분자'로서 스스로 번식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구분 못하니 생물을 컴퓨터 정도로 비유하게 되는 것이죠.

      자, 이제 왜 생물을 컴퓨터로 비유하면 안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미치는 지적개입 없이는 분자들은 항상 붕괴됨을 보여주고 있다.]
      늘 말하지만 열역학 제 2법칙은 고립계에서만 적용됩니다. 지구는 열린계입니다. 지구에서 열역학 제 2법칙 운운하는 것은 역시나 '난 열역학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 다시 바라보기”라는 제목의 한 논문에서,
      자연이 복잡한 DNA 구조를 혼자서 저절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자연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만큼이나 있을법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1]. ]
      이미 위에서 반론된 그 논문 말입니까? 생물과 컴퓨터를 구분 못하는 그 '논문'요?


      [질서도가 우리 방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옆방에서 질서도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우리 방에서의 컴퓨터의 출현을 조금도 쉽게 만들지 않는다...]
      이것도 앞에서 한번 이야기했던것 같은데... '질서도'라는 것이 직접 흘러서 다른 곳의 '질서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랍니다. 태양의 '질서도 증가'가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죠. 태양의 '질서도 증가'가 '열'로 바뀌고 그 '열'이 지구로 흘러와서 지구의 '질서도 감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쪽에서 컴퓨터를 부순다고 해서 어떤 '열'이 다른 컴퓨터로 흘러들어갈까요?


      [빛 광자와 같은 재료와 에너지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컴퓨터를 구축하고, 그것을 방에 놓아두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생물과 컴퓨터를 구분 못하고 있다는 고백글 다시 나왔군요.



      그리고 링크한 기사는 잘 봤습니다.
      [According to the journal's editorial policies, acceptance of an article cannot be rescinded once an author has been notified of its acceptance, and accepted articles are supposed to be withdrawn only "under exceptional circumstances" such as fraud, errors, ethics violations, and the like.]
      [저널의 편집 정책에 따라, 일단 받아들여져서 저자에게 수락통보를 한 기사는 철회될 수 없으며, 오로지 사기, 오류, 윤리 위반 등의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철회될 수 있다.]
      그런데 Sewell의 논문은 '지적설계론자'들로부터만 peer-reviewer를 받았다는 것을 지적받아서 내린 것입니다. 이것이 저널의 편집정책에 어긋나서 사과, 보상한 것이네요. 즉 익명님이 주장했던 것처럼 '옳은 논문을 거절해서'가 아니라, '이미 받아들여진 논문을 거절해서' 사과를 한 것입니다.

      이래서 제가 자꾸 출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창조잡설자들은 항상 자신에게 유리하게 교묘한 왜곡을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지적설계론자들로부터만 peer-review를 받았다'는 제보를 받은 후에야 논문을 철회한 출판사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마찬가지로 지적설계론자들로부터만 peer-review를 받은 해당 논문을 신뢰하고 싶지도 않네요.
      어쨋든 님이 제시한 링크로는 '사과와 보상'이 Sewell의 논문의 정확성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 듯 합니다.

      삭제



    57. 틀렸어요... 똑바로 다시 보세요...

      그리고 사과와 보상은 잘못을 인정했다는 뜻이예요.

      논문의 정확성은 논문을 보면 아는 것이고,

      논문의 가치와 신뢰성은 저널에 게재가 되면 저널이 보장하는 것이죠.




      삭제


    58. 그리고 논문 저자를 보고 레퍼런스를 보세요...

      열역학2법칙을 전혀 모른다느니 생물과 컴퓨터를 구분 못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님이 함부로 막말할 교수님이 아니예요...

      그런 소리나 하는 님이 부족한 것이죠.



      늘푸른 소나무님의 망상력...

      [According to the journal's editorial policies, acceptance of an article cannot be rescinded once an author has been notified of its acceptance, and accepted articles are supposed to be withdrawn only "under exceptional circumstances" such as fraud, errors, ethics violations, and the like.]

      여기 어디에... 아니 전체 어디에

      '지적설계론자'들로부터만 peer-reviewer를 받았다는 것을 지적받아서 내린 것입니다.

      라는 문장이 들어있나요?

      님 망상과 사실을 혼돈하지 마세요...

      거짓말 허언증 환자가 아니라면 문장 발췌하세요.



      삭제
    59. 틀렸어요. 똑바로 다시 보세요.
      사과와 보상은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를 인정한 것 뿐이지 '논문이 정확하다'를 인정한 것이 아니예요.

      [논문의 가치와 신뢰성은 저널에 게재가 되면 저널이 보장하는 것이죠.]
      천만에요. 일본의 만능세포 논문도 저널에 기재가 되었습니다. 자그마치 'NATURE'에 말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28/0200000000AKR20140528191100073.HTML
      그래서 만능세포의 신뢰성을 그 저널이 보장해 준답니까? 그 논문을 본 다른 과학자들이 이의를 제기해서 논란이 되고 결국에는 조작으로 판명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Sewell의 논문을 반박하는 더 많은 논문들이 Sewell의 논문의 신뢰성을 결정해 주는 것이랍니다.
      Elsevier란 저널이 Sewell의 논문의 신뢰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Sewell의 논문이 Elsevier란 저널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한 것입니다. 그 논문의 심사를 제대로 못해서 말이죠.


      [열역학2법칙을 전혀 모른다느니 생물과 컴퓨터를 구분 못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님이 함부로 막말할 교수님이 아니예요...
      그런 소리나 하는 님이 부족한 것이죠.]
      창조론자들은 도킨스를 비롯한 생물학자들에게 막말 안하는줄 알겠습니다?ㅎㅎ
      Sewell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열역학을 제대로 잘 알고, 생물과 컴퓨터를 잘 구분하고 있답니다. 익명님은 그런 Sewell을 제외한 모든 과학자들에게 막말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 어디에... 아니 전체 어디에
      '지적설계론자'들로부터만 peer-reviewer를 받았다는 것을 지적받아서 내린 것입니다.
      라는 문장이 들어있나요?]

      이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제가 해석을 잘못했습니다. '지적설계론자로부터만 peer-review를 받은 논문'이 아니라 'peer-review를 받은 지적설계론자의 논문'이 맞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1. 지적설계론자의 논문이라고 거부하는 다윈주의자들도 잘못이고
      2. 거부당했던 논문이 다시 게재되었다고 정확하다는 것도 착각입니다.

      논문의 신뢰성은 그 논문이 저널에 실렸냐 아니냐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이후에 그 논문을 참조하는 다른 논문이 얼마나 많은가, 그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들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제시한 것만으로도 Sewell 논문의 신뢰성은 바닥이라고 생각됩니다만.
      1. '질서도'가 직접 다른 시스템의 질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열의 흐름'을 무시하고)
      2. (번식하고 돌연변이가 있는) 생물과 (번식을 못하는) 컴퓨터를 비교한 것
      3. (분자가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있는) 생물과 (납땜, 볼트, 너트 등 물리적으로 결합하는) 컴퓨터를 비교한 것
      등 말입니다.

      삭제


    60. 이 사람아... 아니라잖아요...

      왜 자꾸 우겨요...

      소나무님이 생각하는 "정확하다"는 표현부터 똑바로 하세요.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신뢰성이 없다고 할만한 걸 님이 제시한 건 없어요...

      도대체 뭘 제시했다는 거죠?ㅎ;

      창조측에서 망상 진화설 논문 깔때 어떻게 깠는지 못봤나요?

      님은 논문 이해는 커녕... 접근 방법부터 틀렸어요...

      1번이고 2번이고 3번이고 횡성수설에 그야말로 유치하고 단순한 님 뇌내 망상일 뿐이예요...

      다시 잘 읽어보세요...

      님이 링크한 건 아래 설명글 보고 어설프게 쓴 푸념글일 뿐이예요.

      Brian Thomas

      생명체가 비생명체인 원자나 분자들로부터 진화되려면,

      정확한 정렬로 하등한 상태로부터 고등한 상태로 조직화와 자체 조립이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나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미치는 지적개입 없이는 분자들은 항상 붕괴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의 기본법칙에 대한 새로운 한 논문은,

      자연적(진화적) 생명의 기원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 논문은 처음에는 승인이 되었다가 후에 게재가 취소되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서도를 잃어버리는(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의 보편적인 경향에 대한 설명이다.

      그것은 어떻게 입자들이 서로의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고,

      혼자 남겨지면 항상 구조적 배열이 감소되는 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열은 뜨거운 부분에서 차가운 부분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온도는 균일해지는 것 등을 설명해 준다.

      엘 파소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수학과 교수인 그랜빌 씨월(Granville Sewell)은

      ”열역학 제2법칙 다시 바라보기”라는 제목의 한 논문에서,

      자연이 복잡한 DNA 구조를 혼자서 저절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자연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만큼이나 있을법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1].

      두 경우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는 것이다.

      그 논문이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에 게재가 승인된 이후에,

      어떤 안티-지적설계 블로거가 편집자에게 편지를 써서,

      만약 그 논문이 인쇄된다면 그 논문의 명성은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래서 저널의 편집자는 그 논문을 철회했다[2].

      그러자 적어도 39편의 다른 논문들을 저술했던[3] 씨월은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 저널에서 리뷰되고 승인된 논문이 철회되는 것은 표절이나 허위 데이터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 하에서만 생길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었고[4],

      씨월의 논문은 어떠한 알려진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Applied Mathematics Letters 지는 여전히 논문을 출간할 계획이 없음에도 불구하고[2],

      그는 자신의 대학 웹 페이지에 그 논문의 선행본을 게재할 허락은 물론 사과도 받아냈다.

      진화론이 학문적으로 도전을 받게 될 때, 많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제기될 가혹한 반대와 공격을 생각해 보면, 그 논문의 게재에 대한 편집자의 두려움은 아마도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5].

      거부된 논문이 지적한 것처럼, 열역학 제2법칙은 물질이나 에너지에 있는 질서도는 항상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막대한 질서도가 수소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증가했다는 진화론의 역사적 관점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질서도는 다른 곳에서의 보상 감소가 있기 때문에, 한 장소(예를 들어 지구)에서는 증가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씨월의 논문은 그러한 주장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간결한 수학공식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한 장소에서 질서도의 증가는 다른 장소에서의 어떤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하고,

      그러한 연결(link)은 확인할 수 있도록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6].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질서도가 우리 방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옆방에서 질서도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우리 방에서의 컴퓨터의 출현을 조금도 쉽게 만들지 않는다...

      폐쇄계에서 질서도의 증가가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면, 극히 일어날 것 같지 않도록 만드는 어떤 것의 개입이 없는 한, 열린계에서도 극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1]

      바꾸어 말하면, 컴퓨터(같은 논리로 DNA와 최초 세포)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자연적으로 집합되기(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패턴으로 저절로 조립되기) 보다는 확산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엔트로피 변화율을 표현하는 핵심 공식은 표준 열역학법칙을 설명하는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거의 논의되지 않고 있다. 결론은 방에 컴퓨터가 생겨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빛 광자와 같은 재료와 에너지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컴퓨터를 구축하고, 그것을 방에 놓아두는 것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DNA를 얻는 방법은 태양에너지가 지구의 화학물질들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DNA를 구축하고, 그것을 지구상의 생물체에 배치했다는 것이다.

      OK?




      삭제
    61. 이 사람아... 아니라잖아요...

      왜 자꾸 우겨요...

      익명님은 논문 이해는 커녕 접근방식부터 틀렸어요.

      만약 제가 '야훼는 사탄이며 예수는 사기꾼이다'라는 논문을 써서 3류 신학 학회지에 실었다고 해 봅시다. 전 세계 신학자들이 제 논문에 관심이나 가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제시한 Sewell의 논문은 한줌도 안되는 익명님같은 창조잡설자들만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만 봐도 Sewell의 논문 신뢰성이 제로라고 할 수 있죠.

      이 사실은 님이 아무리 복붙을 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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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숭이는 인간과 똑같이 최대로 진화된 생물입니다. 원숭이 -> 인간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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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어쨌다구요...?ㅎ

      그게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변했다)는 증거가 되나요?

      언제까지 그런 한심한 소리만 하실래요?ㅉㅉㅉ



      본문글도 읽어보세요...

      답변도 똑바로 못하고 지하수 어버버버로 끝났으니 진화설에서는 미스테리죠.

      하지만 대홍수로는 설명이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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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 창조잡설자들이죠.

      누가 저 말이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햿다는 증거'라고 한 사람 있나요? 저 말은 단지 익명님같은 창조잡설자들의 헛소리를 지적한 것 뿐이랍니다.

      [답변도 똑바로 못하고 지하수 어버버버로 끝났으니 진화설에서는 미스테리죠.]
      이 글을 '지하수 어버버버'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이 진화론을 딴지건다는 것이 창조잡설의 미스터리입니다.

      그 앞에, 노아의 홍수가 아닌 다른 홍수에 의해 다지층화석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신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부분을 무시하고 싶어서 마지막 한줄만 가지고 '지하수 어버버버'라고 폄훼하는 건가요?ㅎㅎ

      대홍수로 설명이 된다? 그런 것은 '설명'이라고 하지 않죠. '소설 설정'이라고 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소설 설정'이란 작가가 맘대로 정하는 것이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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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건 뭔 횡설수설이죠?ㅎ;

      설명은 어버버버

      답변은 횡설수설

      자, 똑바로 다시 써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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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건 뭔 횡설수설이죠?
      본문을 해석할 능력이 없으니 '어버버버'고 이해할 수 없으니 '횡설수설'로 보이는 것이겠죠.
      자, 초등학교 독해력 책과, 초등학교 기초과학책부터 읽고 와서 다시 읽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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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며칠전부터 뿌리와 이파리에서 출판된 [내 안의 바다, 콩팥]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어류의 콩팥의 진화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창조론자들의 주장대로 전지구적인 대홍수가 일어났다면 민물고기건 바닷물고기건 전멸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홍수에 대한 반론중에도 그런 주장이 있었는데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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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흔히들 창조잡설자들은 뱀장어나 연어 같은 바다와 강을 오가는 물고기들을 보기로 들며 노아의 홍수때도 물고기들은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들은 열목어처럼 일급수 아니면 살 수 없는 물고기들은 절대 언급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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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네옹님... 그건 다른 주제이지만...

      연어는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답니다.

      민물장어를 바닷장어로 세대를 거치지 않고 한달 만에도 만들어서 양식을 하고 있구요.

      달팽이도 세대를 거치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 입구에 뚜껑을 만들고 소라처럼 변한답니다.

      대홍수물은 지하수가 터져나왔다고 기록되어 있고 하늘에서 빗물이 쏟아졌어요... 염도는 윗쪽이 담수와 가까운 상태였을테고 당시 쏟아진 물층의 성분을 알 수 없구요...

      이해가 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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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급수 물고기요?

      그게 뭐 설명하기 어렵나요?

      우유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이 세대를 거치지 않고도

      조금씩 요구르트와 타서 먹다보면 어느새 우유를 잘 마실 수 있게 되죠.

      또는 1분동안 잠수해야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숨을 30초동안만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못살죠.

      그런 건 있어요...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듯...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세대에 발현이 멈추기도 해요.

      하지만 다시 사용하면 가지고 있던 유전인자가 다시 발현이 되죠. 발현을 켜고 끄는 유전인자가 있다는 뜻이죠.

      http://dyatrima.blog.me/70095167333

      이해가 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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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유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이 세대를 거치지 않고도
      조금씩 요구르트와 타서 먹다보면 어느새 우유를 잘 마실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설사하는 사람이 우유와 요구르트를 같이 먹으면 얼마나 걸려서 우유를 마실 수 있게 되나요? 하루이틀요? 1주일요?
      설마 홍수 다 끝난 다음에 열목어가 바닷물에 적응할 수 있는 건가요?ㅎㅎ

      제시하신 링크는 신나서 가져오신 듯 한데... 틀렸네요.
      저 실험은 단순히 '반쯤 망가진 유전자끼리 교배시켜 온전한 유전자끼리 모아서 눈을 가진 후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이 없던 물고기에 눈이 생기는 것이 아니구요.
      만약 익명님의 이론을 증명하려면, 열목어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바닷물에 견디는 유전자'를 찾아낸 다음, 그 유전자가 얼마나 망가졌고 교배를 통해 다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저 링크의 연구원들이 눈먼 물고기들을 직접 교배시켜 눈을 만든 것처럼 말입니다.
      과연 자칭 '창조과학자'들 중에 이런 실험을 하고 있는 자들이 있을까요? 그들이 할 줄 아는 것은 오로지 찌라시 동영상 만들어 익명님같은 광신도에게 사기치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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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간단해요...

      위에도 써놨는데 대홍수 물은 위 아래 염도가 다른 것이죠. OK?

      이정도는 스스로 생각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진화 못하는 진화설자가 진화를 주장하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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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위에도 써놨는데 대홍수 물은 위 아래 염도가 다른 것이죠. OK?]

      와우, 놀랍네요...
      그랜드캐년을 만들 만한 물결이 휩쓰는데 위아래 염도가 다르다구요...ㅎㅎ
      위아래 염도의 차이란, 물결 하나 없이 잔잔할 때나 가능합니다.OK?
      저는 익명님과는 달리 과학지식이 있어서 이런 어이없는 생각은 할 수 잆답니다.
      정말 이렇게 멍청한 소리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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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건 비상식적인 생각의 입주장이구요.

      땅에서는 큰 깊음의 샘이 터져나왔고,

      하늘에서는 대홍수 폭우가 40일 밤낮으로 계속 내렸으니 당연히

      윗쪽은 염분 농도가 낮다는 생각은 지극히 상식적이죠.


      뭔가 계속 오해를 하고 계신데...

      그랜드 캐년은 파도가 때려서 파여 생성된 게 아니라

      대홍수 저탁류가 흐르며 퇴적층을 형성하고 록키산맥이 융기하면서

      물이 저수지처럼 갖히게 되고 그 물이 빠지면서

      록키산맥 일부 퇴적층을 침식하여 생겨난 것이죠.

      구글어스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요.

      에베레스트산은 8,800m지만 대홍수 후 더 융기한 것으로 볼 수 있으니 8,800m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그랜드 캐년의 퇴적층 해발 고도인 4,000m 이상 차올라 넘실댔다는 것이죠.

      이 사실을 바탕으로 이제는 뇌를 정상적으로 굴려보시고 좀 타당한 반박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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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염분농도를 차이나게 만들려고 할때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진한 소금물을 넣고, 그 위에 민물을 그야말로 '졸졸' 조심스럽게 흘려넣어야 성공합니다.
      그런데 밑에서는 깊음의 샘이 터져나오고 위에서는 대홍수 폭우가 40일동안 쏟아졌는데 그 농도차가 유지될 수 있다구요?

      이것이야말로 비상식적인 입주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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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님이 비상식적이예요...

      왜냐면 대홍수 4,000m 깊이의 물을 비이커 수준으로 줄이더니

      대홍수 빗방울을 물줄기로 만들어 그 비이커에 "졸졸" 조심스럽게 흘려 넣는 걸 상상하고 있으니까요...

      이 진화설자의 상상력 좀 보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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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왜냐면 대홍수 4,000m 깊이의 물을 비이커 수준으로 줄이더니

      대홍수 빗방울을 물줄기로 만들어 그 비이커에 "졸졸" 조심스럽게 흘려 넣는 걸 상상하고 있으니까요...]

      그렇죠. 그러니 대홍수로는 절대로 염분농도의 차이가 생길 수 없다는 것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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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번에 지진이 났는데 지진의 원인이 양산단층에 있다고 하더군요. 뉴스를 보니 전문가가 나와서 양산단층이 동해 형성과 관련있다고 하던데
    창조론의 대격변설로는 이번 지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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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훼가 분노하셨다. 모두들 성전에 나와 회개기도를 하고 회개헌금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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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층에 있어서 망상 진화설은...

      창조의 사실에서 수천만년이란 망상을 추가한 것 뿐이예요...

      그래서 망상 진화설이죠...

      설명할게 뭐가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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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진의 원인을 설명해야죠.
      그리고 수천만년이란 망상이라는 말로 미루어보아 젊은 지구를 믿는거 같은데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도 부정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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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마 익명님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직접 부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진화론'이란 이름을 붙여놓고 '진화론'만을 부정할 겁니다.
      실제로 진화론(생물학)이 아닌 단층(지질학) 이야기도 '망상 진화론'이란 이름을 붙여놓고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http://chamsol4.blogspot.kr/2011/03/define-of-evolution-the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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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류창조 6천년을 주장하면 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건가요?

    게다가

    망상 상대성이론을 어디다 갖다쓰나요?

    양자역학은 단층에 대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헛되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죠.

    마찬가지로 양자역학이 모두 거짓은 아니죠.

    반복 관찰 가능한 과학적 소진화와

    단 한번도 관측된 적 없는 망상 대진화를 구분한 것과 같이

    양자역학에서 망상 진화설은 추출되어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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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지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양산단층에서 원인을 찾으니까 창조론 측에서는 성경에 근거한 격변설을 기초로 한 나름의 이론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해봤는데 횡설수설이나 해대니 실망했습니다. 그런 설명으로는 누구도 창조론을 믿지 않을겁니다.

      저 위에서 창조론이 맞다고 우겨서 이긴다고 한들 국민들이 피부로 와닿는 분야에서 아무 쓸모가 없으면 아무도 안믿을겁니다. 성경이 맞고 신이 생명을 창조했으면 지진을 막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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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류가 창조된지 6000년이라면, 상대성 이론의 핵심인 중력에 의한 시간 지연과 광속불변은 어떻게 성립됩니까? 광속이 불변이기에 후퇴속도를 측정할 수 있고, 그 결과 우주는 빛이 138억년 달려온 거리까지 후퇴했으며, 이는 138억년 전에 우주가 팽창하기 시작했다는 말이 됩니다.

      광속불변을 부정하신다면 상대성 이론은 근본적으로 성립할 수 없습니다. 광속불변을 인정하신다면 우주의 나이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망상 상대성 이론"이라고 (그 "망상"인 부분이 상대성이론 그 자체인데!) 구분해서 부르시는 점에서 상대성 이론에 대한 무지가 절절히 드러나는 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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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짜 아직도 창조론 처 믿는건 아니겠지 4년이나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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