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이야기 - 질서는 지성만이 만들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열역학 제 2 법칙에 의해 계속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은 한낱 '이론'이 아니라 진리임이 증명된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질서가 스스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과학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비행기가 스스로 생길 수 있습니까? 생명이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이런 비행기가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헛소리입니다.
비행기는 틀림없이 사람이라는 지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역시 '신'이라는 지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에 의해 만들어졌음이 틀림 없습니다.

지성을 가진 존재 없이 질서가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눈송이들 역시 자연히 생겼을 리가 없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눈송이가 자연히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구름 속에서 신이 얼음을 조각하여 눈송이 하나하나를 만들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초등학교에서 흔히 하는 소금결정을 만드는 실험이 있습니다.


이 소금결정들은 다음과 같이 염소(Cl : Chloride)원자와 나트륨(Na : Natrium/Sodium) 원자가 교대로 차곡차곡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성이 없는 원자들이 자기 스스로 이렇게 줄지어 늘어설 수 있다는 것이 믿겨지십니까? 이것 역시 신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신은 학교에서 결정을 만드는 실험을 할 때마다 임하셔서 염소원자와 나트륨원자를 하나씩 쌓아올렸음이 틀림없습니다.

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질서는 지성을 가진 존재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물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자들은 신의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