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

우는 주인에게 휴지를 갖다주고 위로해주는 개


얘가 그랬어요. 이걸로 때려주세요..

물에 떠내려가는 친구를 나뭇가지로 구해줍니다.


도구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


목마를땐 이렇게..


빨리 들어가라...


아저씨, 이거 떨어뜨렸어요...


싸우지 마!!!



나보다 애들 먼저...



이걸 넘으라고? 싫은데?



낚시는 이렇게....



이애만은 안돼요...(새끼들 모두 입양보내고 하나남은 강아지)




자신들을 야훼의 특별한 창조물이라 믿는 사람들은 동물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동물들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이런 것도 그냥 단순한 본능에 의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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